반응형 황금냥이 육아일상223 생후326일 육아일기 일은 해야 겠고또 어부바 해달라고 하고어부바 해줬더니 잠들었어요에고 귀여워라 뭐든 가지고 놀겠다고 해요 신난 아기돌돌이 왜 그리 좋아하는지... 찍찍이 쪽만 안빨아도 좋아요 좋아하니까 아주 말리진 못하겠고잠깐 놀게 해주고 시선을 빼았아 봅니다 졸립다고 해서 침대에 왔어요귀걸이에 관심을 보이는 아기 아니 옷을 들추더라구요 배꼽이 신기한 모양 11월말에 내린 눈너무 멋있었어요도심하고는 다른 풍경 떡뻥 줬더니 신났어요 작은거에 좋아하는 아기 웃는 표정만 봐도기분이 좋아져요 길쭉한 몸매 자꾸 컴퓨터를 켜서뒤쪽 전원버튼 차단 아기도 잘 사용하는 놋그릇사용하면 할수록 너무 좋아요 까꿍 놀이엄청 좋아해요 아기옷 정리좀 했더니신난 아.. 2024. 12. 20. 생후321일 육아일기 냉장고 정리 중이에요사과가 신기한 아기 아직 이사짐 정리사과가 이쪽에서 저쪽으로이동시키고 있어요 다 신기한 아기사과 처음 만져보는 듯빨간 사과에서 껍질깐사과 볼때도 신기해 했는데 ^^ 점점 더 귀여워지는 느낌이에요 육아는 조금 힘들어 졌는데표현을 하니까 더 귀여워요 어딜가나 졸졸졸 ^^ 진수오빠가 변신시켜줬어요 머슴 머리끈에다가손수건 목에 두르고입에는 비닐?? 잘 놀다 잠든 아기 잘 자고 일어나면잘 놀고 잘 웃어줘요 아니 아래쪽으로 들어가서돌아다니니 힘드네요뭐 같이 기어다녀야 겠지요일어서서 머리를 자꾸부딪쳐서 조심 시켜야 했어요 집에 제사가 있어서오랜만에 수도권으로 ^^ 돼지인형 잡고 졸고 있는 아기 졸려서 찡얼 거리더니돼지인형 보고 .. 2024. 12. 20. 생후318일 육아일기 이사를 와서 적응중이에요다행히 맨발에 보행기를태울 수 있어 좋더라구요 가정집이라서 좋아요잠깐 땅콩껍질 씻어 줬는데이렇게 부술줄 몰랐네요 맛이 없었는지인상팍...사진 찍느라 몰랐어요 나중에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그러면서 웃음도 났어요땅콩껍질 단단한데...어금이도 없는데 부수다니... 외출하려고 우주복 입혔는데어른들 외출 준비좀 하려 했더니오뚜기랑 씨름 중 그래도 오뚜기에 집중해 줘서고마웠어요 나가기 전까지아무탈 없이 잘 있어줬어요 너무 귀엽고 이쁘답니다 침대가 생겼어요매트리스 정말 오랜만에 사용8년 만에 사용하는 것 같아요정말 좋더라구요 침대는 사방이 막혀 있어서누가 방문해도 방해 없이잘 수 있도록 했어요그래서 아기 재우기 편해요고양이도 안전해 하구요 .. 2024. 12. 18. 생후313일 육아일기 이사짐 정리하다가발견한 박스 진수오빠도 아기도 신났어요 기분이 좋은지 활짝 웃어주는 아기 그러면서 안아달래요너무너무 귀여워요 새로운걸 주면 잘 있어요 다리는 앞으로 해주면자꾸 뒤로 가는...신경은 써주기는 하는데스트레스는 받지 않기로 합니다 품에서 잠든 아기어짜피 한사람은 아기를 봐야해요 동사무소 방문 중떡뻥 먹으라고 주네요 살짝 먹고 주면다시 잘 먹어요귀여워요 이제는 아래쪽으로여기저기 잘 다녀요 택배가 와서박스 개봉하면서스티커 머리에 부착 잘 모르더라구요무딘 칼도 쥐어줘 봤는데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이제애 머리에 붙은 스티커 ^^그냥 보고 있어도 참 귀여워요 진수오빠 병원에 왔네요어딜 가도 인기많은 아기잘 커주고 있답니다 2024. 12. 15. 생후306일 육아일기 고양이에게 관심이 많은 아기 거기다 너무 좋아해요 고양이만 보면 급 흥분을 해요 하지만 아직 힘조절이 안되서고양이들에게는 무서움 그자체 아기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아기는 좋다고 하면서 오는데손으로 퍽퍽 치니까도망갈 수 밖에요에고 미안해 이사를 왔는데 인테리어가마무리가 안된 상태라짐 정리를 할 수 없었어요 그래도 이웃집에서아기 먹이라고 이유식을주셔서 다행다행 이 또한 지나가리이사 할때마다 이래서이번만큼은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그래도 아기는 잘 커주고 있어요아기 분유는 먹일 수 있도록이유식도 어느정도 먹을 수 있도록준비는 해 놓은 상태에요잠시 쉬어가는 타임집밖으로 산책을 나왔어요 이웃분께서 밥 못챙겨 먹는다고김밥 싸주시고오뎅탕도 끓여 주셨.. 2024. 12. 12. 생후298일 육아일기 이사갈 날이 얼마 안남았어요보일러가 없는 곳이라에스워머로 일단 버티는 중 추위타는 노랑이가에스워머 앞에 있는데옆에 있고 싶은 아기잔뜩 겁먹은 노랑이뭐 별일 없었어요 잘 자는 아기얼굴을 좀 안 긁었으면 좋겠는데막아준다고 보습해준다고완전히 해결되지는 않더라구요 핸드폰이 신기한 아기 보리밥집에 왔다가보리밥 맛있게 먹은 아기 이사가기 마지막 이사집 왔네요아기 데리고 이동하는데짐이 참 많아요 그래도 별탈 없이 잘 있다 왔어요 이사갈 부모님집아파트가 좋고 병원 가까운 곳으로 이사 신도시 수용이 되는 바람에비슷한 시기에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지방으로 부모님은도심으로 ^^ 창밖 보는줄 알았는데창문 빨아먹고 있던 아기 드디어 이사를 왔어요인테리어가 끝나지 .. 2024. 12. 11. 생후293일 육아일기 표현하는게 많이 늘었어요효자손 흔들면서 엄마관심끌기 뒷모습도 너무 귀엽답니다 머리카락이 생각보다빨리 자라지 않더라구요 자주 사용하는생활용품에 관심이 많아요 사용법은 잘 모르는데모방을 하려고 하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본인 이마도 가격저도 많이 맞았네요 그래도 잘 가지고 놀아서다행이에요 이유식 참 잘 먹어요하지만 가만히 안 있어요그래도 참 귀엽답니다 여전히 노랑이 너무 좋아해요 이동중에는 잘 자줘요 이사가기 까지 얼마 안남았네요아기가 고생이 많았어요 엄마도 동시에 이사를 가야해서엄마집에 놀러 왔네요이날은 침을 엄청 흘렸어요 아직 짐이 들어오기 전이라기어다니기 딱 좋더라구요 추운게 좀 흠이였는데아기는 신나서 잘 놀았어요 이제 손도 잘 .. 2024. 12. 10. 생후287일 육아일기 움직임이 많아진 아기에요위험해서 못 나오게 막아놨어요 방문이 있으면 좋았는데처음에 만들지 않아서... 방이 필요하게 될줄이야... 고양이들은 쉽게 왔다갔다 하고아기는 못 나오고저도 통과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아기가 안전하니 다행 잠도 요란하게 자요그래도 잘 자니 다행 외할아버지랑 놀고 있는 중 계속 몸을 돌려요 뒤집기 지옥은 끝났는데계속 돌긴 돌더라구요 빨대도 종류가 있다는데몰라가지고...뭐 알았다고 바꿀껀 아니고어쩌다 보니 강하게 키우게 되었어요물을 뿜기는 하는데잘 빨아먹어요 식당에 가서도 아니집에서도 잘 먹는 아기돼지라고 소문났어요그것보다 그만 먹이라는...하지만 입을 자꾸 벌려요 이사를 해야 해서이사할 곳으로 가고 있어요 최소한으.. 2024. 12. 9. 생후282일 육아일기 이불 위에서 뒹굴뒹굴 졸린 아기에요 졸립긴 한데 좋아하는노랑이가 옆에 있네요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아기 헌데 노랑이 꼬리가눈에 들어 왔나 봐요 하긴 살랑살랑 하니까요 꼬리를 잡아보려는 아기 노랑이는 안 도망가고잘 있어 주네요 꼬리도 한번씩 잡혀주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기가노랑이를 좋아해요 옆에 있어만 줘도 참 고마운 노랑이 아기랑 친해져야 할텐데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힘조절이 안되서되도록 아기에게노랑이 못 만지게 하고 있어요 이번엔 꼬물이 차례 아기가 오자 잔뜩겁먹은 꼬물이 아기는 꼬물이도 관심은 있는데너무 싫어하니까색깔도 까매서 거리를 두더라구요 화장놀이를 했는데붓 뺐겼어요 입으로 쪽쪽 ㅠ.ㅠ 되도록 못 빨게.. 2024. 12. 7.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