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까망이147 뒹굴뒹굴 까망이 이불위에서 뒹굴거리는 까망이에요 까망아 하고 부르니동그란 눈을 떠주는 까망이 기분이 좋은지 뒹굴뒹굴 까만색이라 눈을 감으면잘 안 보이는 까망이 통실통실 참 귀여운 까망이에요혼자 있는걸 좋아해요 지나가는 노랑이 둘다 너무 귀여워요 처음에는 까망이가밥을 먹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가까이 가보니 꼬리에줄무늬가 있네요 꼬물이였네 꼬물이도 뒹굴뒹굴 편안하게 잘 있는고양이들 이랍니다 2024. 7. 6. 고양이의 하루모습 까망이 랍니다 집사도 보기 좀 힘들어요 아침에 집사가 잠에 취해있을때 밥과 물을 먹을때 집사가 컴퓨터를 하면 책상 아래에서 볼 수가 있어요 노랑이는 정말 자주 본답니다 노랑이가 자는 시간 빼고는 계속 보는 것 같아요 꼬물이도 엄청 자주봐요 잘때도 집사 옆에서 잘 자고 꼬물이가 정말 피곤해서 깊이 자고 싶을때 빼고는 계속 본답니다 까망이와 노랑이 가끔 서열 싸움도 하고 잘 놀기도 하고 둘다 꼬물이 하고는 잘 지내요 까망이는 호기심이 많아요 사고 치는 경우가 드문데 한번 치면 크게 쳐요 뭐 고양이니까 사고는 쳐도 되는데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노랑이는 집사 따라서 여기저기 잘 있어요 방해를 안하고 싶은지 컴퓨터 할때 빼고는 조금은 멀리 자리잡고 있어요 까망이는 자유적이에요 가까이 오고 싶으면 가까이 오고 .. 2022. 3. 5. 집사와 함께 있을때와 없을때 고양이들 이사 준비 때문에 출퇴근 하듯 떨어져 지내고 있는데요 집에 있는 날에는 편안하게 집사 의자를 차지한 노랑이 랍니다 마음도 편안한지 편한 자세로 잠이 들었어요 결국 의자는 노랑이 차지 집사는 다른 의자를 준비합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노랑이에요 이럴땐 사진도 찍어주고 쓰담쓰담도 해주고 전기방석 따뜻하게도 해줍니다 보일러가 돌아가서 바닥이 따끈해요 꼬물이가 잘 놀아요 뭔가 관찰하는듯 싶더니 사진 찍어주는 집사에게 한발 뻗어 봅니다 꼬물이는 근쳐에서 어슬렁 거려요 그럴때 잡아서 만져주는걸 좋아해요 대놓고 애교 부리는건 싫은가 봅니다 꼭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고 모른척 하면 삐져 버려요 뭔가 집중하다가 못 봐도 삐진답니다 막둥이는 막둥이에요 이사를 하면서 물품도 구입하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발견한 텐트 랍니다 유아용 .. 2021. 1. 21. 감성 가득한 뒷태 고양이들 노랑이 랍니다 이불로 뒷바람은 막고 앞에서는 워머에서 따뜻하게 데워지는 노랑이 더운지 한쪽 끝에 자리를 잡았네요 까망이가 옆으로 왔네요 추우니까 장사가 없겠지요 따뜻한 곳으로 와서 사진 찍힌 까망이에요 노랑이와 까망이 사이가 좋기도 하면서 서열을 노리는 까망이 덕에 티격태격 합니다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에요 노랑이가 잘 챙겨주는 막내 고양이 랍니다 언니 고양이 옆에 딱 붙어있네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 노랑이가 얼마나 잘 봐주는지 졸기 시작하는 꼬물이랍니다 꼬물이와 노랑이는 사이가 참 좋아요 꼬물이는 노랑이에게 막 대한답니다 노랑이는 한없이 화도 안내고 다 받아줘요 너무 귀여운 뒷모습 감성캠핑 온듯한 느낌 두마리가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이불을 덮어줬답니다 이번에는 노랑이가 사라졌네요 꼭 이자리에 잘 있는 녀석.. 2021. 1. 5. 겨울 이불에서 뒹굴뒹굴 고양이들 이불을 줬더니 너무 좋아하는 노랑이에요 아직은 더운지 에스워머 바깥쪽만 이불에 둘러 쌓여 있네요 한번씩 들여다 볼때마다 포즈가 달라 있어요 앞쪽도 뒤쪽도 따뜻하니까 좋은가 봅니다 벌어진 발가락이 너무 귀여워요 통실통실 다리와 발 꼬물이도 따뜻한 곳으로 이동했어요 집사 의자 전기바석 따뜻한지 눈을 반쯤 떴네요 너무 좋은가 봅니다 이제는 의자 달라고 얘기도 안해요 사진을 일단 찍어주고 조용히 다른 의자를 가져옵니다 요런 이쁜 표정을 하고 누워 있는데 어찌 달라고 하겠어요 꼬물이 너꺼 해~~ 오랜만에 까망이 랍니다 까망이는 카펫트를 좋아해요 카펫트에서 뒹굴뒹굴 한답니다 사진찍기 참 어려운 고양이에요 조심성도 많고 집사에게 뭔가 들키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아직도 노랑이는 워머 앞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불 위치.. 2020. 12. 30. 겨울 추위타는 고양이들에게 이불선물 삼냥이 중에서 가장 추위를 타는 고양이 노랑이에요 일찍부터 쇼파에 자리를 잡고 추워하는 것 같아서 에스워머를 켜줬답니다 처음엔 좋다고 앞에 있더니 더웠는지 배를 보이더라구요 겨울이 찾아오고 노랑이는 에스워머도 추워 보였어요 그래서 담요를 꺼내왔답니다 조금은 일찍 겨울 준비를 합니다 이불위에 자리를 잘 잡고 두발은 에스워머에 가지런히 올려놨더라구요 너무 귀여운거 있죠 요 앞에서 떠나질 못하는 노랑이 이불을 한번씩 덮어주는데 그건 또 더운가 봅니다 자꾸 깔아 뭉개더라구요 신경 써가면서 쳐다봐 줍니다 볼때 마다 자세는 바뀌더라구요 아~~ 이제 더웠나 봅니다 이러다가도 집사 잘때 되면 침대 이불로 쏙 들어오는 녀석이에요 애교가 너무 많아 좋아요 꼬물이 랍니다 꼬물이 에게는 이불을 주면 꾹꾹이를 해요 발톱이 이불.. 2020. 12. 25. 사이좋은 삼냥이들 함께 지내고 있는 삼냥이 랍니다 추운날씨에 에스워머 앞에 모여 있어요 참 사이가 좋아요 티격태격 투닥 거리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까망이는 사진에 잘 안나오는데 이날은 함께 잘 있더라구요 막둥이 꼬물이는 서열은 꼴지 인데 사랑을 듬뿍 받아서 뭘 해도 용서받는 녀석이랍니다 노랑이와 까망이가 그러려니 해주는것 같아요 삼냥이 중에서 모지리 기운이 많은 꼬물이 덕분에 집사도 많이 웃는 답니다 아무래도 절 닮은것만 같아요 그래서 신경을 많이 써줘야 된답니다 무슨짓을 해도 괜찮은데 위험한 일만 없길 바래고 있어요 어디 껴있을까봐 살짝 걱정이긴 해요 뭐 아직까진 큰일은 없었어요 노랑이가 할짝할짝 해주네요 좋은지 잘 있는 꼬물이 사고 없이 잘 지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조심하자 ^^ 2020. 12. 12.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집사 기다리고 있던 노랑이 랍니다 아래층에서 올라올 집사를 2층에서 기다렸나봐요 노랑이는 실, 낚시줄, 박스 너무 좋아해요 가끔 요 실 뜯으러 오기도 하고 집사를 기다리기도 하구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외롭지 않고 너무 즐거워요 노랑이를 불러 가면서 쳐다보면서 사진도 찍어 주면서 올라갑니다 집사 쳐다보는 노랑이 눈빛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앞발은 왜 또 귀여운건지 ^^ 아래층에는 꼬물이가 기다리고 있네요 뒷목이 아파서 근육 풀어주는 기계를 사용하는데 그게 탐이 났었는지 집사 냄새가 많이 나서 그런지 기계에 자리잡고 있네요 까망이는 집사 의자에 있었네요 까망이와 꼬물이 눈빛이 너무 웃겨요 집사 쳐다보는 대로 눈이 왔다갔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 옆에 있어서 참 좋답니다 2020. 10. 26. 가을 월동준비 야옹이들 날씨가 추워졌어요 가을 월동준비를 했답니다 일단 이불 부터 바꿨어요 이불 바꾸자 마자 꼬물이가 올라왔네요 집사 의자에도 두마리 고양이가 올라왔어요 까망이가 오랜만에 사진에 찍혔네요 꼬물이와 함께 잘 붙어 있네요 까망이는 털색 때문인지 잘 숨어 있는데 의자에 잘 있으니 좋아요 조금 활발하고 겁이 없으면 좋겠는데 저하고 성격이 비슷해서 안타까워요 노랑이는 에스워머를 켜줬더니 배를 보이고 편안하게 뒤집어있네요 힘준 뒷발이 너무 귀여워요 조금은 활발해진 모습이에요 춥다고 움츠려 있더니 몸을 잘 움직이는것 같아요 아이고 늘어지게 하품을 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사실 몸매가 참 이뻐요 삼냥이 중에 가장 가벼운 노랑이 털때문인지 통실똥실해 보여요 노랑이의 장점 포즈가 참 다양해요 이건 무슨 포즈일까요 기둥에 기대고 싶었.. 2020. 10. 15. 이전 1 2 3 4 ··· 1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