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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165

생후440일 육아일기 요즘 물장난에 빠진 아기너무 귀엽지만떼를 써서 조금 힘들기도 해요각오를 하고 놀아줍니다    진수오빠는 노하우 터득수건으로 허리 감싸서잡아주기화장실은 타일바닥이라무섭거든요    이렇게 한참을 물을 잡았다가물이 아까우니까 물을 받아주면첨벙첨벙 놀이 하다가컵으로 물 담고 쏟아내다가그만 하고 나오면 엄청 울어요1시간 좀 안되게 하는데도재미있나 봐요    힘들땐 외출을 해봅니다아기도 신기한게 많을터다이소에 갔다가 너무 무거워서바구니에 태우기자꾸 탈출한다고 해서목욕놀이 카트에 담겼네요    피곤한지 잠든 아기너무 귀여워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상당산성 들렸네요이제 막 걸음마 시작해서걷는거 좋아하거든요양손 잡고 걸어서 남문까지올라갔다 왔네요    텃밭에 심을 모종 키우는 중아기가 신기한지자꾸 건들이려고 해요몸매.. 2025. 4. 5.
생후437일 육아일기 아기를 업고 안고점점 무게는 나가는데움직임도 많아져서근육통이 좀 빨리 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닥에 공 놓고서근육을 풀고 있는 중하지만 아기는 엄마의품이 필요한가 봅니다에구 귀여워라    노랑이 보면 엄청 좋아하는데노랑이 지나 저에게 왔어요    배 위에 올라왔다가앉아 있다가 엎어졌다가신난 아기    요즘 놀고 싶은게 많은지졸립지만 안자려고 해요    가만히 있지도 않고가만히 놔두지도 않고근육 좀 풀면 안될까?? ^^    애교가 많아서너무 귀여워요물고 빨고 싶어요    부비적 부비적이게 문제가 아기랑노랑이랑 제 배위를차지하려고 좀경쟁을 해요    항상 이기는건 아기노랑이 미안    둘다 너무 귀여운데제 몸은 하나고분신을 만들어야 될듯능력이 없네요    요즘 말도 많고해달라는 것도 많은 아기    그래서.. 2025. 4. 4.
생후436일 육아일기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매일 외출을 하고 있어요무료주차장을 알게 되서주차하고 그냥 걸어다니기    바람이 많이 불어서목을 감싸줬네요신나서 걸어다니는 아기신발 앞코가 닮지만잘 걸어다니면 된것 같아요    느닷없이 울어버리는 아기왜 우는지 모르겠어요잘 안달래져서업어줬는데 괜찮아졌네요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정말 가끔 왜 우는지 모르게마구 울때가 있어요    아기 잠들었을때후다닥 브로콜리 삶기저는 부드러운 브로콜리가 좋아서오래 삶았네요    노랑이와 아기서로 참 좋아해요특히 아기가 좋아해요뭐든 일에 만사형통노랑이만 보면 울다가도 뚝    둘다 참 귀여워요노랑이는 전보다 건강해져서아기는 전보다 조심스러워해서다행다행    셀카 찍어보는데잘 웃어주는 아기    장난감으로 놀아주기잘 놀았던 장난감인데무서워 하기도 .. 2025. 4. 2.
생후434일 육아일기 진수오빠가 모자를 씌웠는데아마 저 모습이 최선일 듯그래도 아기가 잘 있는게 신기해요    잘 웃어주는 아기잘 웃어주니 너무 좋아요그래서 더 재롱잔치를아기가 아닌 제가 하고 있네요    엎드려서도 잘 노는 아기    이날은 제가 두통이 심해서약먹고 뻗어 있었어요진수오빠가 아기 봐주는 중    아기는 진수오빠가 봐주고노랑이가 제 품에 왔더라구요저는 약에 취해서 잠들고정말 짧게 아프려고요즘은 바로바로 약 먹고빠르게 쉬고 회복하려 해요    아기는 노랑이 참 좋아해요    노랑이는 아기 참 잘 봐줘요    울다가도 노랑이 보면아기는 뚝 그쳐요    산책하려고 좀 멀리외출을 했는데...바람이 또 방해를 하네요함께 못 걷고업고서 바람 피해구경하는 중    나름 꽁꽁 싸매줬는데불만이 가득한 아기아무래도 걷고 싶었을 .. 2025. 3. 29.
생후431일 육아일기 전에는 반응이 없었는데손을 씻기고 났더니물을 만져보고 싶다는 아기    이날 첫 떼쓰기 시작물을 끄고 나서 부터울고 불고 난리가 났었어요    노랑이로 달래주기금방 괜찮아져요신기신기    혼자서 하고 싶은게많이 생겼어요통에 들어 있던콩 주워먹기    책 들여다 보는게 아니라책 끄집어 내기    장난감 건내주기    씻기긴 해야 되는데씻기고 나서 울어버리니씻기는게 조금 공포가 되었네요    겨우 진정 시키고 나서양치 시키고그 틈에 크림 발라주기    얼굴에 크림 발라주는게정말정말 힘들어요    진수오빠가 패션쇼를 했어요진수오빠가 모자를 씌워도 잘 있고뭘 해도 잘 있는 아기참 신기해요제가 하면 획 빼버려요    이번엔 곰인형을어부바 시켜준 진수오빠너무 귀여워요    왜 이러는지는 모르지만노랑이 만지기왜 힘든.. 2025. 3. 27.
생후428일 육아일기 옆에 있고 싶어 하는 아기에요하긴 놀아줄 사람이엄마아빠 밖에 없네요    자꾸 마우스 손목보호고양이 인형을 탐내요그냥 놀기만 하면 좋은데입으로 들어가니못 가져가게 합니다    그래서 화난 아기잘 봐주지도 않고못 하게 하고아니 놀아주는 진수오빠에게안가고 일하는 사람 옆에서이러고 있네요    귀여운걸 어째요하지만 할일은 해야 겠지요안그럼 자는 시간을 줄여야 해요    자고 일어난 아기요즘 잘때 뭘 하나물고 쪽쪽 거리네요    빨래를 걷어 왔는데갤수가 없어요개놓으면 다시 펼치고여기저기 들고 이동하고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이제 문도 잘 열고경험을 자꾸 하려는 아기할수 있는 일이나름 생겼어요    궁금해 하고 실현시켜보고신나하는 아기에요너무 귀엽답니다    이제 혼자 자리에서잘 서있어요    혼자 걷는건 좀 .. 2025. 3. 23.
생후424일 육아일기 다이소에서 아기삔 사왔어요헌데 생각보다 작아서고정이 안되더라구요아차차고무줄로 한번 묶어주면 좋은데또 고무줄은 안사왔네...    일단 제가 사용하는고무줄로 조금 힘들게 묶고집게삔으로 고정해 줬어요머리가 길어서 눈을 가리더라구요그래서 묶어주는데 정말힘들었어요    사무라이처럼 안보였으면싶었지만 자꾸 그렇게 묶이네요ㅠ.ㅠ    일단 묶었다는게 다행가만히 있지 않고묶으면 빼버리고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정말 눈을 뗄수가 없어요계속 걸어다니려 하고이것저것 만지려 해요    다른것 보다 다치지 말아야 되는데아기 시선에는 다 신기한 물건이라그냥 다 만진다고 생각하면 되요    물건을 놓을 곳이 없어지고 있어요거기다 제자리에 물건이 없음요즘 계속 물건을 찾아다니는 느낌    속리산 말티재 전망대?? 왔어요사실 법주.. 2025. 3. 18.
생후422일 육아일기 요즘 떼쟁이로 변신중인아기에요그래서 자꾸 안아주게 되더라구요지금은 요리중인데뜨거울까봐 무서워서살짝 멀리 떨어져 요리중인데갑자기 공손해진 아기모습에웃음이 나왔답니다    아빠가 길러주신 콩나물시장에서 구입하는 것과는 다르게껍질 제거해야 하고끝에 뿌리도 제거해야 하는데본인도 하겠다고 난리였던 아기몇개 체반에 줬더니잘 놀더라구요    청주에서 구입해온 초코케이크초코라서 빵만 떼주는데너무 잘 먹어요    커피와 함께 케이크 먹기아기랑 살짝쿵 나눠 먹는데너무 좋아요함께 할수 있는 일이많아지면 좋겠네요    기분 좋게 까꿍 놀이중    너무너무 귀엽답니다밥을 서서 먹고 있지만요 귀염둥이 덕분에많이 웃고 있어요    힘들기도 하지만요 조그만한 녀석 덕분에정신 없긴 하지만많이 웃고 있어요    정말 가끔 마구 울때가 .. 2025. 3. 17.
생후419일 육아일기 아기랑 다이소에 왔어요필요한게 있어서 겸사겸사쭉 둘러보는데 너구리인형에푹 빠진 아기랍니다    세종코스트코시식코너 파스타 먹방중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외출은 힘든 것 같긴 해요지쳐버렸음그래서 밥 해결하고집으로 갔답니다    이날은 아빠 고향에 갔었어요어쩌다 자동차에서 잠든 아기너무 귀여워요    몇번 왔다고 좀 익숙해 하는 아기골프채 휘두르네요    신났음 신났음무거울텐데 잘 들더라구요    하지만 할아버지 처럼공을 못 치니답답한 모양    입으로 쏙 들어가는 골프채아빠는 일이 있으시다 해서나왔네요짧은 만남이라 아쉬움    초하루라서 기도 하러 왔어요아기는 포대기에 업어줬어요    불만 많은 토끼그래도 참 귀여워요이날 복조리 받아서 왔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날씨도 좋은데 아쉬워서장계관광지 들..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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