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아기고양이31

이웃집 아기고양이가 걸어다녀요 이웃집 아기고양이 랍니다 전에 3시간 정도 봐준적이 있어서 그런지 잘 따라 와요 잘 못 걸어다녔었는데 이제 아장아장 빠르게 잘도 걸어 다니더라구요 삼냥이 어릴때 모습도 생각나고 오랜만에 아기고양이를 봐서 너무 귀엽고 좋았답니다 ^^ 2020. 11. 10.
이웃집에 놀러갔다 아기고양이랑 놀다왔어요 이웃집에 놀러갔어요 시선을 뺏어버린 아기고양이 두마리 지난번에 잠시 봐줘서 그런지 알아보는 것 같은 느낌 졸졸졸 따라다녀요 기억을 하나 봅니다 전에 봤을 때보다 조금 큰것 같아요 야옹야옹 하면서 잘도 돌아다녀요 요 녀석들 보려고 놀러 간것도 있고 그냥 보기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이때 종종 이웃집에 놀러갔지요 고양이 보고 싶어서 ^^ 그래도 키우는 저희 고양이가 더 귀여운것 같아요 한 식구라서 그런가 봅니다 2019. 12. 16.
이웃집 아기고양이 임시보호 이웃집 고양이 랍니다 잠시 집을 비우는데 봐달라구요 삼냥이를 키우기 때문에 쉽사리 알겠다고 했지요 박스채로 오게 된 아기고양이들 몇번 보긴했는데 새로운 장소라서 그런지 무서워 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궁금한지 나오려고 하네요 아기고양이라서 저희 고양이랑 그냥저냥 있을 줄 알았는데 저희 삼냥이들은 싫다고 하네요 두마리 였는데 겁이 많아요 제가 키우는 까망이도 겁이 많은데 털색 때문인가 적응시간이 많이 걸리나봅니다 품에 안긴 아기고양이 숫컷이에요 암컷고양이 아직 발톱 숨길줄 몰라요 결국에 옷 속으로 넣어줬어요 이제 좀 편안한가 봅니다 아직 분유를 먹는데 젖병 빨줄 몰라서 계속 씹어서 먹더라구요 암컷아기고양이는 빨줄 알더라구요 좀더 수월하게 분유를 먹였답니다 오전에 왔다가 오후에 집으로 돌아갔어요 2019. 12. 4.
따라다니는 아기고양이 따라다니는 아기고양이 꼬물이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에요 아파서 골골 하다가 이제 좀 건강해져서 밖으로 데리고 산책나왔답니다 불안하기도 하고 아직 아기라서 그런지 졸졸 따라다닌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고양이가 따라다닌다고 너무 신기해 했어요 지금은 불러도 잘 안오지만 이때는 꼭 붙어있으려고 했답니다 2017. 7. 2.
고양이 꼬물이 - 민이 고양이 꼬물이 스튜디오에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랍니다 너무 귀엽죠?? 꼬물이는 새끼고양이부터 사람손에 컸거든요 그래서 좀 커서 데려온 노랑이나 까망이 보다는 귀여운 사진이 많아요 죽음의 고비가 있었지만 씩씩하게 이겨내고 잘 커주었답니다 좀 컸다고 정체성의 위기가 왔어요 먼저 있던 언니고양이들 때문에 난 고양이 인가? 사람인가? 하고 말이죠 아직 스튜디오 조명에는 익숙치 않은가 봐요 토끼눈이 되어버린 꼬물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집사품에 착 달라붙었네요 궁금한지 금방 얼굴을 내미는 꼬물이에요 라이온킹 장면처럼 꼬물이를 들어올려봅니다 "킹" 이야 꼬물아 ~~ 회색이였던 눈빛도 노랗게 되고 좀 컸다고 털도 보송보송 이뻐졌어요 앞으로도 씩씩하게 잘 커주겠죠?? 말괄량이 고양이 꼬물이였답니다 2017. 1. 27.
따뜻한걸 좋아하는 고양이들 - 민이 따뜻한걸 좋아하는 고양이들 엄청 추위타는 노랑이에요 에스워머 옆에 딱 붙어있답니다 노랑이가 다른곳으로 가면 그때야 에스워머 옆에 오는 까망이에요 참 배려심이 많아요 꼬물이는 집사품에서 잠이 들었답니다 고양이들은 활동성이 많아서 그런지 잠잘때 사진 찍어주기가 좋더라구요 힘든 자세로 잠든 꼬물이에요 별짓을 다해도 두눈 꼭 감고 자네요 너무나 귀여운 막둥이 꼬물이에요 언니고양이 옆에 뒀는데 한쪽에 찌그러져 있긴 하네요 사진 찍는 집사를 바라보는데 언니고양이들이 뭘 한것도 아닌데 왜그리 짠해 보일까요 결국엔 다시 품에 안았답니다 2017. 1. 4.
떡실신한 고양이 - 민이 떡실신한 고양이 민이 품에서 잠든 꼬물이에요 완전 떡실신 해버렸네요 나중에 보니까 눈도 뜨고 자더라구요 처음에는 큰일 난줄 알았는데 코~~ 하고 자는거였어요 순간적으로 집사들이 너무 놀랬답니다 아팠던 아기고양이라 순간 놀랬는데 이렇게 눈도 뜨고 떡실신해서 잠도 들더라구요 많이 커서 다행이에요 2017. 1. 2.
품에 잠든 꼬물이 - 민이 품에 잠든 꼬물이 품에 잠근 꼬물이에요 아직 아가라 그런지 품에서 잠을 자요 품에서만 자니까 자동으로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있게 되더라구요 사진도 찍어주고 포토샵도 하구요 언니 고양이들이 아기 고양이라 그런지 질투도 안하고 잘 참아주고 있답니다 2016. 12. 29.
양재천에 산책나온 꼬물이 - 민이 양재천에 산책나온 꼬물이 햇빛을 보려주러 양재천으로 데리고 나온 꼬물이에요 모든게 다 신기한가 봅니다 바닥에 내려놓으면 무섭다고 난리에요 넓은곳에 잠시 내려놓았답니다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멍멍이도 없어서 잘 있더라구요 흙 냄새도 맡고 두리번 거리는 꼬물이에요 약간은 움츠려 있지만 좋은가 봅니다 아무래도 자연이 좋겠지요 집사가 혹여나 어디갈까 걱정인가봅니다 시선이 자꾸 집사쪽으로 ^^ 덕분에 사진은 잘 나왔답니다 2016. 12.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