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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855

아기멍멍이들 2탄 7월 더워서 그런지시멘트 바닥으로 옮겨 온아기 멍멍이들    어쨌든 밖에 있어서수시로 들여다 봐요어디 걸리지는 않았는지잘못 이동은 하지 않는지...    첫 출산이였는데도모성애가 강한 청이    처음에 혹시나집사의 손길을싫어하면 어쩌지 싶었는데좀 예민한 편이거든요크게 반응하지 않더라구요    어쩌다 첫 출산은 뜬금이가시작을 했었는데...    아기들은 시원하게 잘 있어요개미가 있나 확인 했는데없더라구요    달이녀석아빠이지만 관심 1도 없음    청이는 열심히 육아중    덩달아 집사도 육아중최소 1시간에 한번씩은들여다 보게 되더라구요    사람이 봤을때야무지지 않은 발로아기멍멍이들 너무 잘 보더라구요     본능으로 육아를 한다는게너무너무 신기해요    가끔 보면 사람보다낫다 라는 생각도 들어요    .. 2025. 3. 25.
느긋해 질것 같은 고양이 꼬물이는 티비다이에 올라가 있어요집사 내려다 보는 중 ^^    컴퓨터를 하니모니터 앞에 온 꼬물이시선은 집사에게 있네요    빠져든다 빠져들어귀여운 꼬물이에요    조금씩 자려고 준비하는 꼬물이    너무 편안하게 있는 꼬물이곧 꿈나라에 갈것 같네요    노랑이는 집사 껌딱지    꼬물이는 자유로운 영혼그래도 나름 집사 옆에 있고노랑이 옆에 있어요    뭔가 꼬물이를 보다 보니잠이 오려하는 듯한 느낌    눈동자가 돌아가고 있어요앞발도 모아지고 있고 ^^    눈을 감아버린 꼬물이옆에서 같이 자고 싶네요    너무 귀여운 꼬물이귀욤귀욤    통실한 몸매의 꼬물이집사 닮았는데왜 너만 귀여운 거니 ^^    햇살 아래 편하게 누운 노랑이    뭔가 편안해 보여요    모니터 앞에 머리붙이고잠든 노랑이에요 .. 2025. 3. 22.
아기 멍멍이들 아기 멍멍이들야외에 있고 엄마 멍멍이가묶여 있어서 수시로 들여다 봐요    더워서 그랬는지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뒤쪽에 땅을 파고멍멍이들 자리를 옮긴 청이    옮기느라 고생했겠어요확실히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아요    육아는 청이가 하기에도움만 주고 알아서 하도록놔둡니다    스트레스가 가장 안 좋으니까요잘 키우는 청이    집사가 해줄 수 있는 건밥 챙겨주기미역국에 고기 잔뜩 넣어서끓여줍니다코 앞까지 가져다 줘야 먹어요 ^^ 귀여움    뒤쪽에 자리를 잡아서확인하는게 많이 어려워 졌어요그래도 어쩌겠어요자주 들여다 봐줘야지    이렇게 있으면 괜히생사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다 무사히 잘 있답니다    모성애가 강한 청이첫 출산인데잘 보살피고 있어요    비가 오려나멍멍이들 또 옮기는 청이고생이네요   .. 2025. 3. 20.
야옹야옹 야옹이들 과일에 싸여 있던 거진수오빠가 꼬물이에게착용을 시켰네요귀엽긴 한데 집어 넣는진수오빠나 그냥 있는 꼬물이나...    제 모니터 앞에서잠든 노랑이에요보고만 있어도 참 좋아요    아니 편하게 이불위에잘 있던지...머리만 바닥에 있네요...    그래도 좋은 모양이에요    뒷다리 쪽이좀 통실해 보여서귀여운 노랑이에요    그냥 보기만 해도좋은 고양이 자는 모습    새로운 물건이 들어 왔어요바로 검수 하는 노랑이    냄새를 맡고 있어요박스를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구요    지켜주는 건가??근처에 누워버린 노랑이    집사 가는 곳이라면졸졸졸    이뻐해 달라는 뒷모습궁디 팡팡 하거나쓰담쓰담 해줍니다    꼬물이는 진수오빠에게사진 찍히고 있네요 ^^    참 다양한 곳에서잠을 자는 노랑이    까망이가 좋아.. 2025. 3. 17.
애교만쩜 고양이들 엎드려 있는 꼬물이에요잘 써먹을 꺼라고 샀던고양이 방석간식 숨겨줘 봤었는데그냥 방석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앞다리 쭉~~너무 귀엽게 엎드린 꼬물이    편안하게 쉬고 있는 꼬물이    집사가 이불에 누워서쉬고 있자 꾹꾹이 하는 꼬물이    그냥 하는 줄 알았더니마음이 정말 편안해야 하는꾹꾹이 였어요    할짝할짝 잘 해보라고뒷발을 들어주는 진수오빠    정말 편안하게 잠든 노랑이    노랑이는 집사 껌딱지에요다리위에 올라와서내려갈 생각을 안함    몇시간이고 요렇고 있어요    기분 좋은 노랑이골골송 부르고 있어요    이마를 제 배에딱 붙은 노랑이    결국 모니터앞으로 온 노랑이잘 잠이 들었어요저도 편하고 노랑이도 편하고 ^^    이불 위에서 잠든 노랑이제가 이불에 있었거든요    따뜻하고 좋은 .. 2025. 3. 16.
다양한 모습의 노랑이 집사 의자에서 뒹굴 거리던노랑이에요머리 쓰담쓰담    너무너무 귀여워요의자를 뺏겼지만찾아올 수 없는 야옹이의 매력    길쭉한 꼬리와궁딩이    추위타는 녀석이라이불을 덮어줍니다    앞발은 쭉 나왔네요    잠들어 버린 노랑이너무 귀여워요    사진 좀 찍어주려 했더니살짝 눈을 떴네요    다시 잘 자도록 토닥토닥앞발이 나오고 잠든 노랑이    퉁실하게 찍힌 노랑이    집사가 부엌에 왔더니따라 온 노랑이    의자에서 기지개피는 노랑이    옆에 있는데 시선이참 많이 가요    집사 껌딱지 노랑이에요    옆에 있어야 좋은 모양    창밖 보는 노랑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2025. 3. 13.
아빠가 된 달이 엄마가 된 청이 집에 쏙 들어가 있는달이에요    어쩌다 미역국을 끓이고 있네요    어쩌다 식구가 늘어버려서급히 미역국 끓이는 중    여름이라 혼자서새끼를 잘 낳은 청이    어느 정도 거리를 뒀었는데달.청이가 붙었던 모양이에요    5년차에 임신이라니...어느분이 새끼 못 가질꺼라고했었는데 아니였네요    과거는 과거이고이미 새끼는 태어 났으니잘 보살펴 줘야 겠지요    승깔이 좀 있는 청이그래도 집사는 괜찮은 모양목줄이 있기 때문에수시로 들여다 볼 수 밖에 없어요    보살펴 준다는걸 아는지새끼를 건들여도 괜찮네요    이빨이 약해졌는지잘 못먹길래멍멍이에게는 보약이라는북어채 사왔어요    미역도 구입해 왔답니다    닭고기는 삶아서 뼈 정말 잘 골라내서살만 발라줍니다    미역과 황태 넣고닭고기 삶은 살만 잘 섞.. 2025. 3. 11.
잠이 솔솔 냥냥 다리 쭉쭉잠든 노랑이에요    옆에 같이 눕고 싶은 모습너무 귀여워요    꼬물이는 진수오빠에게자리를 잡았어요조금은 편안한 상태    집사가 이불에 있으니노랑이도 이불 위에 왔네요    옆에 있어주니 참 좋아요    표정이 너무 편안해요    걱정근심이 사라지는 느낌    꾸벅꾸벅 졸고 있는 꼬물이    그냥 편하게 잠을 자괜찮아 ^^    자리를 옮긴 꼬물이    잠 자는게 쉽지않은가 봅니다    뭔가 평온한 느낌    이런날은 하던 일 멈추고휴식을 취하고 싶네요    드디어 꼬물이편한 장소를 발견한 것 같아요    편하게 잠이 들었어요뭔가 피곤해 보이는 느낌잘자 꼬물아    노랑이와 꼬물이그루밍 하는 시간 ^^    잘 자는 꼬물이통실통실짧은 다리가 너무 귀여워요    노랑이는 뭐 항상편안하게 잘 있.. 2025. 3. 6.
평온하고 졸린 노랑이 모니터 앞에서잠든 노랑이에요꼭 감은 눈이 너무 귀여워요    귀는 뾰족이네편하게 자엄마가 지켜줄께 ^^    포토샵 작업을 하는데앞에서 이러고 있으니웃음만 나온답니다    포즈도 너무 귀여워요    이번엔 앞발 모아잠들랑 말랑    사진을 좀 찍어 보려니눈을 한번씩 뜨네요    고개를 돌려버림꼬리는 살랑살랑    집사가 이불로 이동해써니이불에서 잠든 노랑이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모르겠어요    하품하는 노랑이    혓바닥 낼름낼름    덕분에 집사많이 웃네요    등치큰 꼬물이진수오빠 모니터 앞에 있어요    자리가 비좁아 보이지만잘 있는 꼬물이덕분에 집사 많이 웃는답니다 202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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