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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244

한 침대에 모여 있는 삼냥이들 한 침대에 모여 있는 삼냥이 들이랍니다 아니 등치들은 큰대 좁은데 모두 모여 있는게 신기해요 사이가 좋아서 좋긴 하지만 뭔가 불편해 보이는건 저만 생각하는 걸까요?? 심지어 노랑이는 편하게 배보이고 누워버렸네요 너무너무 귀여운 고양이들 덕분에 집사는 웃으면서 삽니다 2020. 5. 11.
고양이 다양한 포즈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막둥이 꼬물이 품에서 애교가 엄청 나요 아구구 이뻐이뻐 쓰담쓰담을 해줍니다 하루에 한번 품에 안아주지 않으면 삐져버리는 꼬물이에요 노랑이는 잠을 자려고 해요 졸고 있는데 따뜻한지 뒤집어 졌네요 요 녀석은 다양한 포즈가 있어서 한번씩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어요 노랑이는 가볍기도 하고 품에 잘 파고 들어요 ^^ 제일 어른스러운 고양이 하지만 잠 자는 포즈를 보면 요 녀석도 아기구나 싶답니다 길냥이 얼룩이에요 밥 달라고 매일 찾아온답니다 요 녀석도 밥을 챙겨주다 보니 귀엽고 이뻐요 마지막 쇼파에서 잠든 노랑이 참 불편해 보이는데 코 까지 골면서 잘도 잡니다 ^^ 2020. 5. 7.
겁 많은 귀여운 고양이들 뻗어서 자고 있는 꼬물이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답니다 옆에서 자고 있는 노랑이 두마리 참 사이가 좋아요 붙어서 자면 좋을텐데 그건 싫은가 봅니다 집 내부는 아직 추워요 꼬물이는 집사 뭐 먹나 궁금해서 왔다가 애교 부리다가 잡혀서 앞발 붙들렸네요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날도 따뜻해서 집 밖으로 살짝 나왔으면 했는데 무섭다고 난리 하지만 집사 옆에는 오고 싶고 그래서 문만 열어 놨는데 못 나오고 저렇게 쳐다보네요 ^^ 2020. 5. 1.
무법자 고양이 꼬물이 노랑이 언니에게 대드는 꼬물이에요 막둥이기도 하고 서열도 제일 막내인데 무법자 에요 언니들이 많이 봐줘서 그런지 수시로 댐빈답니다 집사에게는 안아달라 토닥여 달라 잘 수 있도록 눈을 가려서 어둡게 해달라 귀 만져달라 난리도 아니랍니다 정신없이 꼬물이를 케어하고 나니 혼자 잠들었어요 그것도 따땃한 바닥에 눈을 가리고 ^^ 그래도 노랑이는 언니라고 꼬물이 옆에 있어준 답니다 그루밍도 아직 어설프고 뭔가 어설프지만 참 귀여운 막내 고양이랍니다 2020. 4. 27.
아래층 강아지와 옥상 고양이 밖에서 지내는 강아지들 이랍니다 집도 잘 지켜주고 잘 뛰어놀고 애교도 많고 참 이뻐요 집안에서 지내기도 하고 옥상으로 나올 수 있는 고양이랍니다 집사가 텃밭에 나왔는데 집사 찾으로 옥상으로 나온 노랑이랍니다 이렇게 나와서 보고 있을줄 몰랐는데... 한참 일을 하고 있는데 야옹야옹 해서 보니까 옥상에서 내려다 보고 있더라구요 얼른 들어오라고 말이죠 강아지들도 있는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 할일을 해야 하기에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그러는 동안 노랑이는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었어요 뭐 강아지들은 신났습니다 집사가 계속 근쳐에 있으니까요 달이가 신나서 뛰어오는군요 꼬리 흔들고 가까이 가면 앞발로 쳐버리고 물고 빨고 정신이 없습니다 강아지도 고양이도 다른 매력으로 참 이쁘답니다 노랑이는 지치지도 않나 봅니다 아직.. 2020. 4. 23.
고양이의만행 귀여워서 사진찍어줬어요 아침에 햇살을 받으며 눈을 떴는데 노랑이가 왼쪽에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힉... 노트북 위에 올라갔네... 하지만 똘망똘망한 눈 노랑이 잘 잤니?? 공손히 모아진 앞발 통실통실 너무 귀여운거 있죠?? 눈 뜨자마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줍니다 귀여워 ^^ 스텐드에 머리를 문질문질 그래서 그런지 스텐드는 목을 목가누게 되었답니다 ^^ 아래층으로 내려왔어요 여기는 어디?? 노랑이가 항상 머무르는 쇼파 잠도 잘 자지만 그루밍도 하고 집사도 여기서 기다린답니다 전기장판을 켜주면 이불 위에서 잘자요 더우면 뒤집어 져서 배보이면서 자는 노랑이랍니다 꼬물이에요 요 녀석은 귀욤귀욤 막둥이에요 그래서 집사가 찾아가서 챙겨줘야 한답니다 근쳐에 오면 잡아서 안아줘야 하고 쉬고 있을때 찡얼 거리면 안아서 토닥토닥 재워줘야해요 .. 2020. 4. 21.
집 고양이와 밖의 멍멍이 이불위에서 꿀잠자는 노랑이에요 전기장판이 따뜻한지 조금은 길쭉한 자세로 잠들었네요 사진을 찍어도 잘 모를만큼 깊이 잠든 노랑이 편안하게 잠든 노랑이가 너무 귀엽네요 야외에는 강아지 2마리가 있어요 암수 두마리 인데 한마리씩 밖에 와이어줄에 뛰어다니도록 했답니다 암컷이 낮에 나오고 오후에는 수컷이 나온답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야 될 청이 뒷모습이 썩 좋아 보이지 않네요 처음에는 두마리 모두 밖에 내놨는데 줄이 자꾸 꼬여서 한마리씩 꺼내주고 있어요 이제 달이가 나올시간 나올 준비를 하는 달이 이제는 들어가고 나오는걸 알아요 나와서 뛰어다니는걸 너무나 좋아해요 집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밖은 위험하다는 고양이들 따뜻한걸 좋아하고 집사품을 좋아해요 아기 강아지때 같이 지냈는데 고양이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밖으로 .. 2020. 4. 17.
한가한 고양이와 시간보내기 이불속에서 편안하게 잠든 노랑이에요 얌전히 모여있는 앞발 너무 귀여워요 ^^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힐링해봅니다 만지면서 마사지도 해주구요 좋은지 계속 잠을 자는 노랑이에요 날씨가 아직 춥긴 하지만 한번씩 환기를 시켜줘야 하니까 창문을 열면 창틀에 올라가는 노랑이와 꼬물이 그것도 잠시 노랑이는 참 많이 자요 틈만나면 잠을 자요 또 놀때는 잘 놀아요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는 노랑이 꼬물이는 집사만 졸졸졸 여기보면 꼬물이 저기보면 꼬물이 안보이면 참 서운해요 햇살 만끽하는 고양이들 별일만 생기지 않는다면 야외도 구경시켜주고 싶은데 혹시나 싶어서 데크까지만 나가게 해주네요 이날은 전날 잠을 잘 못잔 꼬물이 꿈나라시간 그래도 집사옆에 있는다고 컴퓨터 아래에 잠들었네요 표정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웃으며 잠든 꼬물.. 2020. 4. 15.
고양이와 함께 꿈나라로 ^^ 노랑이 랍니다 제 옆에서 잠을 자요 곰인형이 워낙 커서 앉쳐놨는데 노랑이가 털색이 비슷해서 그런지 자리를 잡더니 곰인형 자세가 엎어지게 되었답니다 결국 노랑이 침대가 되어버렸지요 노랑이 쓰담쓰담 하면서 집사는 잠을 잡니다 ^^ 노랑이와 꼬물이 항상 집사 옆에 있으려고 해요 잠투정도 있는 꼬물이 덕분에 따뜻하게 전기장판을 신경써서 켜주고 밤에 티비를 보려고 하면 함께 뒹굴뒹굴 하면서 있는답니다 집사가 컴퓨터 작업을 하는 동안 따뜻한 곳에서 편안히 잠을 자는 고양이들 한번씩 뭐하나 보면서 사진도 찍어줍니다 날씬한 노랑이 인데 각도나 구도를 잘 잡아주면 뚱냥이로 변신 가능합니다 집사가 몸살이 나서 약먹고 누워있으면 방해 안하고 곁에 있어주는 노랑이 옆에 와도 되는데... 한번씩 살아 있는지 확인도 해줘요 서로.. 2020.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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