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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집 고양이와 밖의 멍멍이

by 황금냥이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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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위에서 꿀잠자는 노랑이에요

전기장판이 따뜻한지 조금은 길쭉한 자세로 잠들었네요

 

 

 

사진을 찍어도 잘 모를만큼

깊이 잠든 노랑이

편안하게 잠든 노랑이가 너무 귀엽네요

 

 

 

야외에는 강아지 2마리가 있어요

암수 두마리 인데 한마리씩

밖에 와이어줄에 뛰어다니도록 했답니다

 

 

 

암컷이 낮에 나오고

오후에는 수컷이 나온답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야 될 청이

뒷모습이 썩 좋아 보이지 않네요

처음에는 두마리 모두 밖에 내놨는데

줄이 자꾸 꼬여서 한마리씩 꺼내주고 있어요

 

 

 

이제 달이가 나올시간

나올 준비를 하는 달이

이제는 들어가고 나오는걸 알아요

나와서 뛰어다니는걸 너무나 좋아해요

 

 

 

집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밖은 위험하다는 고양이들

따뜻한걸 좋아하고 집사품을 좋아해요

아기 강아지때 같이 지냈는데

고양이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밖으로 나가게 되었지요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너무 다르게 지내는 모습이 신기하고

암컷과 수컷이 다른모습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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