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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막둥이 꼬물이
품에서 애교가 엄청 나요
아구구 이뻐이뻐
쓰담쓰담을 해줍니다
하루에 한번 품에 안아주지 않으면
삐져버리는 꼬물이에요
노랑이는 잠을 자려고 해요
졸고 있는데 따뜻한지 뒤집어 졌네요
요 녀석은 다양한 포즈가 있어서
한번씩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어요
노랑이는 가볍기도 하고
품에 잘 파고 들어요 ^^
제일 어른스러운 고양이
하지만 잠 자는 포즈를 보면
요 녀석도 아기구나 싶답니다
길냥이 얼룩이에요
밥 달라고 매일 찾아온답니다
요 녀석도 밥을 챙겨주다 보니
귀엽고 이뻐요
마지막 쇼파에서 잠든 노랑이
참 불편해 보이는데
코 까지 골면서 잘도 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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