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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언니에게 대드는 꼬물이에요
막둥이기도 하고 서열도 제일 막내인데
무법자 에요
언니들이 많이 봐줘서 그런지
수시로 댐빈답니다
집사에게는 안아달라
토닥여 달라
잘 수 있도록 눈을 가려서 어둡게 해달라
귀 만져달라 난리도 아니랍니다
정신없이 꼬물이를 케어하고 나니
혼자 잠들었어요
그것도 따땃한 바닥에 눈을 가리고 ^^
그래도 노랑이는 언니라고
꼬물이 옆에 있어준 답니다
그루밍도 아직 어설프고
뭔가 어설프지만 참 귀여운 막내 고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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