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쿠킹일기465 치즈스파게티 - 촐랑토깽이 치즈스파게티 토마토도 많고 간단히 스파게티를 만들었답니다 할일이 많다보니 젓가락 들기도 왜이리 귀찮은지요... 숟가락으로 떠 먹기 좋은 면이 아닌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6. 5. 18. 딸기생크림바게트 - 촐랑토깽이 딸기생크림 바게트 스프레이형 생크림이 생겨서 급히 빵에다 생크림을 뿌리고 딸기를 올려봤어요 보기만 해도 상콤달달해 보인답니다 맛또한 상콤한 딸기향과 달달한 생크림이 정말정말 맛있더라구요 간식으로 쉽게 만들어 먹기 좋은것 같아요 http://photorabbit.dam.so 2016. 5. 17. 생크림에 빠진 딸기 - 촐랑토깽이 생크림에 빠진 딸기 쵤랑다람쥐 오빠가 생크림을 만들고 있어요 생크림은 기계로 돌리면 되긴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힘들더라구요 쵤랑다람쥐 오빠가 본인만 믿으라고 촐랑토깽이는 할일하라고 하더니 후다닥 생크림에 빠진 딸기를 만들어줬어요 너무 맛있게 생겼죠??^^ 더불어 맥주와 쌀로별 과자까지 ^^ 정말 맛있더라구요 은은한 달달함이 물씬 생크림에 새콤한 딸기^^ 빨리 먹고 싶은데 사진만 찍어서 표정이 안좋은 촐랑토깽이 그래도 정성껏 만들어준 쵤랑다람쥐 오빠 고마워요^^ http://photoranbbit.dam.so 2016. 5. 8. 봄나물 부침게 - 촐랑토깽이 봄나물 부침게 집 뒷마당에 올라온 봄나물들이 많더라구요 부추랑 달래를 뜯어다가 부침게를 만들었답니다 바삭바삭 맛있게 부침게를 하는 촐랑토깽이랍니다 한판을 부쳤는데요 다들 맛있다고 한입씩 먹으니 없는거 있죠?? 제일 신난건 쵤랑다람쥐 오빠였어요 또 바삭바삭 노릇노릇 부침게를 부쳤답니다 다들 촐랑토깽이표 부침게가 맛있다고 부침게 부칠때는 꼭 찾는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6. 5. 5. 바나나초코피자와 토마토피자 - 촐랑토깽이 바나나 초코피자와 토마토피자 늦은 시간까지 촬영을 하고나서 간단하게 피자를 만들어 먹기로 했답니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온 토띠아를 이용하기로 했지요 토띠아 위에 땅콩버터를 얇게 바르고 바나나를 올리고 초코칩을 뿌리고 피자치즈를 올려주면 끝이랍니다 약간은 느끼하지만 맛은 끝내주지요^^ 약간은 느끼한 피자를 먹었으니 개운한 피자로 마무리를 하려해요 토띠야에다가 땅콩버터를 얇게 바르고 약간 두툼하게 썬 토마토를 올려주고 햄이나 소시지 있으면 좀 올려주고 피자치즈를 올려서 오븐에 구워주면 된답니다 토마토가 싱싱해서 그런지 개운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http://photorabbit.dam.so 2016. 5. 2. 수육만들기 - 촐랑토깽이 수육만들기 스튜디오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는 뒷정리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간편히 수육을 해먹기로 했답니다 냄비에 물을 담고 강황, 계피, 후추, 허브, 커피 넣고서 잘 끓여 줍니다 강황 때문에 겉면이 노랗게 물들었어요 쵤랑다람쥐 오빠 집에서 가져온 겉절이가 있어서 겉절이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6. 5. 1. 도토리묵쑤기 - 촐랑토깽이 도토리묵쑤기 도토리묵을 쑤었어요 과정이 없네요 워낙 빨리 끓어서 금방 젤리처럼 굳어버려서 난리가 났었거든요 카메라 꺼낼 시간이 없이 뜨거운물 보충해 주느라 난리가 났었답니다 보통 도토리가루 1: 물 7 이면 된다고 하셨다는데 막상 도토리목을 쑤어보니 금방 뭉쳐버리더라구요 다음에 할때는 도토리가루 1: 물 10 을 넣고 끓여야 될것 같아요 오래오래 끓여줘야 탱글탱글 맛있답니다 마지막에 들기름 티스푼으로 하나 넣어주면 정말정말 맛있답니다 이렇게 굳혀서 먹으면 되는데요 정말정말 맛있더라구요^^ http://photorabbit.dam.so 2016. 4. 30. 고추장 담그기 두번째 - 촐랑토깽이 고추장 담그기 두번째 다음날 일찍 방앗간에 가서 엿기름을 사왔어요 고추장을 담그는 방법은 달달하니 맛있게 하려면 10근에 엿기름 5봉은 넣어야 한다네요 그냥 추가로 10봉 사왔답니다 바로 엿기름을 걸러 맑은 윗물만 가마솥에 끓였어요 불은 쵤랑다람쥐 오빠가 붙여줬답니다 촐랑토깽이와 쵤랑다람쥐 오빠가 번갈아 가며 한번씩 저어줬는데요 연기가 자꾸 쫓아와서 눈이 정말 매웠어요 ㅠㅠ 엿기름을 끓이는 동안 고추장 담을 항아리를 씻어주었답니다 처음 담그는 고추장이라 시행착오가 너무 많았어요 체력도 좋아햐 되구요 머리도 좋아야 되더라구요 ㅠㅠ 2층에서 낑낑 거리며 들고 내려온 어제 실패한 되직한 고추장... 무거워서 이동만 했는데 힘이 쫙 빠졌어요 소주 3병을 부어주구요 소금도 3되 추가로 물에 녹여 넣어주고 매실액도.. 2016. 4. 28. 고추장 담그기 - 촐랑토깽이 고추장 담그기 지난번에 말린 고추 꼭지를 땄었는데요 고추장을 담그려고 방앗간에 왔어요 고추가루 따로 고추씨 따로 빻아왔답니다 고추씨는 항암효과가 많다고 하니 꼭 따로 빻아달라 해서 고추씨기름을 내거나 찌개 끓일때 조금씩 넣어먹으면 될것 같아요 이날 스튜디오에서 일을 하고서 촐랑토깽이 집으로 넘어갔는데요 햇빛이 쨍쨍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구름이 몰려오더라구요 방앗간에 도착해서 고추 내릴때 비 고추가루 빻은 후 차에 실을때 비 집에 도착하니 비내림 끝..... 촐랑토깽이 엄마께서 엿기름을 물에 담가 놓으신 후 체에 밭쳐주셨답니다 위에 맑은 물만 다려야 해요 엿기름이 잘 가라안을때까지 불려놓은 찹쌀을 곱게 갈아서 풀을 쑵니다 엿기름을 체에 밭힌 후 한참 놔두면 위에 맑은 물만 4시간정도 끓여줍니다 소금도 준비해.. 2016. 4. 27.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