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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일기465

탕수육과 막걸리 - 촐랑토깽이 탕수육과 막걸리 돼지고기가 냉동실에 있어서 탕수육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냥 전분가루를 물에 풀어서 기름에 튀겼답니다 좀더 맛을 내보겠다고 고춧가루랑 후추, 계피를 넣고 반죽 후 튀겼더니 색깔이 검은색이네요 탕수육 소스는 식초랑 물이랑 전분물을 붓고 각종 야채를 넣었지요 막걸리와 함께먹는 탕수육은 정말정말 맛있었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5. 1. 13.
피자만들기 - 촐랑토깽이 피자만들기 간단히 식사대용으로 먹을 피자를 잔뜩 만들었어요 피자를 한참 만들고 나니 부엌은 참담했답니다 ㅠ.ㅠ 식으면 냉동실로 들어갈 피자들이에요 정말 간단하게 고구마를 얇게 썰어서 피자치즈만 올려주고 오븐에 구워주었지요 나중에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서 데워먹으면 편하고 좋더라구요^^ http://photorabbit.dam.so 2012. 12. 24.
고르곤졸라피자 만들기 - 촐랑토깽이 고르곤졸라피자 피자를 만들기 위해서 반죽을 하고 있어요 되직하게 반죽을 하고 나니 6개의 반죽이 나왔답니다 반죽을 밀대로 얇게 잘 밀어줍니다 반죽을 팬에 한번 노릇하게 굽고 고르곤졸라치즈와 모짜렐라치즈를 올려줍니다 오븐에 구워주면 이렇게 고르곤졸라 피자가 완성됩니다 기호에 따라 꿀을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http://photorabbit.dam.so 2012. 12. 7.
치즈계란말이 안녕하세요~~~ 촐랑토깽이랍니다 일산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키우시는 꼬꼬댁이 아침마다 낳은 계란과 직접 농사하신 양파순 + 햄, 치즈를 넣고 계란말이를 했어요 날이 너무더워 밥은 먹기 싫어서 계란말이로 한끼를 해결하려고요 ~다들 더워서 입맛 잃고 계시잖아요 ㅜㅜ 저또한 풀만 먹고 살순 없어서 단백질 보충을 해보았네요 그래서 계란 말이를 길게 길게 쭉~~~~~ 말아 버렸네요 ^^ 쵤랑다람쥐 조약오빠 불뚝배를 쭉쭉 눌러서 빼고 싶은 마음 한가득 모아모아~ 날씬한 계란 말이로 승화 시켜 보았쪄요 맛은 장담 못하지만 비주얼은 그럴싸해 보입니다 계란을 밥그릇에 풀고 ~밥그릇 보단 커다란 국그릇에 하셔야 편하죠 ㅋ 햄도 썰어 넣고~~얇게 썰어주셔요 씹히는맛 좋아 하시는 분은 통채로 넣으셔도 되긴 합니다만 전 씹을수가.. 2012. 8. 17.
야채 채썰기 - 촐랑토깽이 야채 채썰기 잡채를 만들려고 야채를 잘 씻었답니다 채썰 야채가 많네요 남들은 금방 써는 채썰기 촐랑토깽이는 1시간정도 칼질만 한것 같아요 요리는 많이 해봐도 이 칼질은 참 실력이 안느네요 ㅠ.ㅠ 촐랑토깽이도 착착착 싹싹싹 하고 후다닥 채썰고 싶은데... 어렵네요 2012. 4. 16.
특별한날의 떡케익 특별한날의 떡케익 떡을 배워보고 싶었던 촐랑토깽이에요 여기저기 찾아봤는데요 거의 방앗간을 차려서 떡볶이떡이랑 엄청난 양의 떡을 만드는 강좌만 있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우연히 찾다보니까 은평에 촐랑토깽이가 원하는 떡강좌가 있어서 배우게 되었답니다 사진의 떡은 특별한 날에 만들법한 떡케익이에요 모양도 하트모양떡에 장미꽃으로 모양을 내주었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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