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일기

잠이 솔솔 냥냥

by 황금냥이 2025. 3. 6.
728x90
반응형

 

다리 쭉쭉

잠든 노랑이에요

 

 

 

 

옆에 같이 눕고 싶은 모습

너무 귀여워요

 

 

 

 

꼬물이는 진수오빠에게

자리를 잡았어요

조금은 편안한 상태

 

 

 

 

집사가 이불에 있으니

노랑이도 이불 위에 왔네요

 

 

 

 

옆에 있어주니 참 좋아요

 

 

 

 

표정이 너무 편안해요

 

 

 

 

걱정근심이 사라지는 느낌

 

 

 

 

꾸벅꾸벅 졸고 있는 꼬물이

 

 

 

 

그냥 편하게 잠을 자

괜찮아 ^^

 

 

 

 

자리를 옮긴 꼬물이

 

 

 

 

잠 자는게 쉽지

않은가 봅니다

 

 

 

 

뭔가 평온한 느낌

 

 

 

 

이런날은 하던 일 멈추고

휴식을 취하고 싶네요

 

 

 

 

드디어 꼬물이

편한 장소를 발견한 것 같아요

 

 

 

 

편하게 잠이 들었어요

뭔가 피곤해 보이는 느낌

잘자 꼬물아

 

 

 

 

노랑이와 꼬물이

그루밍 하는 시간 ^^

 

 

 

 

잘 자는 꼬물이

통실통실

짧은 다리가 너무 귀여워요

 

 

 

 

노랑이는 뭐 항상

편안하게 잘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들 이랍니다

 

 

 

728x90
반응형

'반려동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양한 모습의 노랑이  (3) 2025.03.13
아빠가 된 달이 엄마가 된 청이  (4) 2025.03.11
평온하고 졸린 노랑이  (2) 2025.03.04
잘 자는 노랑이  (4) 2025.02.27
집사옆이 좋은 고양이  (5) 2025.02.26

댓글

황금냥이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