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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229

한가한 고양이와 시간보내기 이불속에서 편안하게 잠든 노랑이에요 얌전히 모여있는 앞발 너무 귀여워요 ^^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힐링해봅니다 만지면서 마사지도 해주구요 좋은지 계속 잠을 자는 노랑이에요 날씨가 아직 춥긴 하지만 한번씩 환기를 시켜줘야 하니까 창문을 열면 창틀에 올라가는 노랑이와 꼬물이 그것도 잠시 노랑이는 참 많이 자요 틈만나면 잠을 자요 또 놀때는 잘 놀아요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는 노랑이 꼬물이는 집사만 졸졸졸 여기보면 꼬물이 저기보면 꼬물이 안보이면 참 서운해요 햇살 만끽하는 고양이들 별일만 생기지 않는다면 야외도 구경시켜주고 싶은데 혹시나 싶어서 데크까지만 나가게 해주네요 이날은 전날 잠을 잘 못잔 꼬물이 꿈나라시간 그래도 집사옆에 있는다고 컴퓨터 아래에 잠들었네요 표정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웃으며 잠든 꼬물.. 2020. 4. 15.
고양이와 함께 꿈나라로 ^^ 노랑이 랍니다 제 옆에서 잠을 자요 곰인형이 워낙 커서 앉쳐놨는데 노랑이가 털색이 비슷해서 그런지 자리를 잡더니 곰인형 자세가 엎어지게 되었답니다 결국 노랑이 침대가 되어버렸지요 노랑이 쓰담쓰담 하면서 집사는 잠을 잡니다 ^^ 노랑이와 꼬물이 항상 집사 옆에 있으려고 해요 잠투정도 있는 꼬물이 덕분에 따뜻하게 전기장판을 신경써서 켜주고 밤에 티비를 보려고 하면 함께 뒹굴뒹굴 하면서 있는답니다 집사가 컴퓨터 작업을 하는 동안 따뜻한 곳에서 편안히 잠을 자는 고양이들 한번씩 뭐하나 보면서 사진도 찍어줍니다 날씬한 노랑이 인데 각도나 구도를 잘 잡아주면 뚱냥이로 변신 가능합니다 집사가 몸살이 나서 약먹고 누워있으면 방해 안하고 곁에 있어주는 노랑이 옆에 와도 되는데... 한번씩 살아 있는지 확인도 해줘요 서로.. 2020. 4. 13.
똥실한 몸매를 뽑내며 잠든 고양이 꼬물이 노랑이 랍니다 참 식탐이 없는 녀석이에요 간식을 챙겨주는데도 먹으라고 코앞까지 대령을 해도 먼산 쳐다보는 노랑이 나중에 보며는 간식을 앞발로 축구 놀이를 하다가 까망이나 꼬물이가 발견해서 먹어버린답니다 어째 조용한 꼬물이 제 작업 책상 아래에 가봤더니 자고 있더라구요 똥실한 몸매의 소유자 하필 배 부분이 털이 흰색이라 눈에 더 잘 보인답니다 너무 귀여워서 사진도 찍어주고 동영상도 촬영해 봅니다 너무 졸린가 봐요 눈을 잘 못 뜨더라구요 노랑이가 꼬물이 옆에 왔어요 비몽사몽인 꼬물이를 지켜줘야 되는가 봅니다 꼬물이도 노랑이를 본 뒤 눈을 감고 더 편안히 잠든것 같아요 아이고 요 녀석때문에 집사는 웃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잘 자 꼬물아 좋은 꿈 꾸렴 ^^ 2020. 4. 9.
꿈나라 준비중 고양이들 꼬물이 랍니다 잠을 자려고 2층으로 올라왔는데 먼저 안전한지 확인을 해주네요 집사가 씻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들어가지 않고 기다려 주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먼저 자리 잡고 뒹굴뒹굴 해도 된다고 해도 싫은가 봅니다 노랑이에요 제 옆에 딱 붙어있어요 잠들기 전에 기도를 하는데 꼭 옆에 있어준답니다 그래서 혼자 기도를 해도 무섭지 않답니다 2020. 4. 1.
아이디어눈삽 구경하는 고양이 아이디어눈삽이에요 택배를 받아달라는 부탁때문에 저희 집으로 오게 된 아이디어눈삽 꼬물이가 궁금한지 가까이 왔어요 탐색하는 꼬물이 한참을 킁킁 거리고 근쳐에서 어슬렁 궁금증이 풀릴때 까지 놀다가 갔어요 품에 와서 잠자는 꼬물이 팔에 공손히 모아진 앞발을 올렸어요 너무너무 따뜻하고 귀여워요 2020. 3. 30.
이불위에 딱 붙어있는 고양이들 이불위에서 뒹굴뒹굴 노랑이와 꼬물이에요 둘이 참 사이가 좋답니다 전기장판 켜져 있어서 따뜻한건 알아서 꼭 붙어 있는 고양이들 따뜻해서 그런지 사진을 찍어도 잘 있는 고양이들이에요 애교도 많고 꼭 붙어 있으려고 한답니다 노랑아 꼬물아 너무 귀엽고 이뻐 ^^ 2020. 3. 26.
햇살 좋은날 고양이들의 하루 추운 날씨지만 햇살 가득한 시간 고양이들이 활기차게 돌아다닙니다 꼬물이도 보이네요 추운 날씨에 실내에 빨래를 널어 놨더니 근쳐에서 놀고 있네요 그러면서 양말을 몇개 떨궈놔요 볼때 마다 꼬물이가 지나갔구나 한답니다 노랑이 랍니다 집사옆에 붙어 있는걸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노랑이 자리를 마련해 줬지요 한곳을 비워줬더니 잘 올라가더라구요 집사가 컴퓨터 작업을 하면 컴퓨터 책상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답니다 조용해서 들여다 보니 잠들었네요 잘 자고 잘 뛰어노는 노랑이 너무나 귀엽답니다 먹는 꿈을 꾸는지 입이 움직이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2020. 2. 27.
품안에 쏙 고양이 안아주기 노랑이 랍니다 쇼파위에 올라가 있네요 존재 하고 있는 모든 쇼파는 스크레쳐가 되기에 천을 씌워놨어요 ^^ 추위타는 녀석이기에 따뜻한 온열기 앞에는 노랑이가 꼭 있답니다 꼬물이는 떼쟁이 랍니다 품에 안아달라고 졸라요 자기 전에 한번씩 안아서 토닥토닥 해줘야 안 삐져요 너무 귀여워서 집사도 기분이 좋아요 정말 피곤하거나 출장 나가있지 않으면 꼭 안아주려고 한답니다 삐지면 골치아파요 2020. 2. 25.
꼬물아 까꿍 노랑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노랑이는 품을 집사에게 잘 줘요 자주 노랑이 등에 얼굴을 올리고 힐링 받고 있어요 꼬물이 랍니다 사실 옆쪽에 달았던 커텐인데 위치를 바꿔줬는데 신기한가 봅니다 자꾸 얼굴을 숨겼다가 내밀고를 반복 꼬물이 까꿍 ^^ 한참을 놀고 장난치고 사진도 찍히는 꼬물이에요 노랑이는 쇼파에 올라가서 뒹굴뒹굴 하고 있네요 쇼파 너 줄께 노랑이꺼 해 ^^ 아웅~~~ 귀여워 노랑아 엄마베게도 해주고 아플때나 슬플때나 기쁠때 함께 해줘서 고마워 ^^ 2020.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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