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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14

전에 키웠던 반려동물 토끼와 기니피그 전에 키웠던 반려동물 토끼와 기니피그 전에 키웠던 토끼에요 이름은 토끼씨 어려서 부터 토끼를 키웠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일단 조용해서 집에서 키우기 좋았답니다 깡총깡총 귀여워요 조용 하기는 하지만 사건 사고는 다른 반려동물과 비슷하답니다 이빨이 좋아서 나무 다 갉아 버려요 전선 3초면 끊어버린답니다 토끼도 집사를 알아봐요 오래 교감하다 보면 애교도 부리고 밥을 달라거나 뭔가 해달라고 표현도 잘한답니다 이번엔 기니피그와 함께 토끼를 키웠는데요 둘다 초식동물이라 그런지 투닥투닥 거리면서도 잘 지내더라구요 기니피그는 꾸잉꾸잉 계속 소리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이 꾸잉이 였어요 등치가 비슷할때는 토끼 밥을 못 먹게 했는데 지금은 꼼짝 못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사이좋게 밥도 먹고 토끼 배를 베게 삼아 잠을 자는 꾸.. 2019. 5. 1.
토끼와 댕댕이 토끼와 댕댕이 토끼와 댕댕이 청이가 밖의 와이어줄에 묶이면 토끼를 청이 집에 넣어 줬어요 좀 넓은 곳에 뛰어 다니라구요 좋은가 봅니다 나이가 많아서 잠깐 뛰고서 쉬는 토끼 청이가 집으로 들어 가고 달이가 집 밖으로 나오고 토끼는 달이 집으로 ^^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댕댕이들은 토끼가 호기심 대상 토끼는 댕댕이들이 만사 귀찮은 존재 나이가 많아서 조금이라도 자유를 주고 싶었답니다 2019. 1. 15.
아기고양이와 토끼 아기고양이와 토끼 출장촬영이 있어서 화장을 했어요 좀 봐줄만 하네요 품에 안긴 꼬물이에요 출장 갔다왔다고 조금 삐졌어요 잠시 청소중인데 꼬물이가 너무 방해를 해서 토끼씨와 함께 놔뒀어요 서로 관심이 없네요 가끔 보기는 해서 그런지 놀라지는 않았어요 2017. 8. 8.
고양이와 토끼 고양이와 토끼 오래전 부터 키우던 토끼랍니다 이름도 토끼 보통 토끼씨라고 불러요 스튜디오에 가끔 풀어놓고 놀라고 했지만 인터넷선을 30초 만에 끊어버려서 더 가끔 풀어놓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고양이을 키우게 되었고 같이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며 같은 공간에 만남을 가졌답니다 처음에는 고양이들이 토끼를 무서워 하더니 까망이가 토끼 얼굴을 파바박 하며 70대 정도를 연속으로 때리고 좀더 있다보니 가만히 있는 토끼가 익숙해 졌는지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가더라구요 같이 뛰어놀고 싶어하는 고양이들과 나이가 좀 있는지라 가만히 엎어져만 있고 싶은 토끼 고양이들이 같이 안놀아 주는 토끼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멀어져 가고 노랑이가 털고르기를 해주는듯 싶었으나 토끼는 싫다고 하고 저도 노랑이가 괴롭히는줄 알고 놀래고 지금은 같.. 2017. 7. 8.
토끼씨와 산책 [양재천] - 민이 토끼씨와 산책 토끼씨와 산책을 나왔답니다 더위에 약한 토끼씨 그늘을 찾아 들어가버렸어요 꼼짝을 안하는 토끼씨 움직여 주면 따라다녀 줄텐데... 한곳에 있으니까 힘들더라구요 어쩌겠어요 그저 기다려 줘야겠지요 말을 좀 알아들으면 자유롭게 뛰어다니도록 풀어줄텐데요 가끔씩 산책 나오는것도 참 힘들답니다 2016. 10. 4.
스튜디오 고양이들과 토끼의 만남 - 촐랑토깽이 스튜디오 고양이들과 토끼의 만남 포토래빗스튜디오 오픈하기 전부터 키웠던 토끼씨에요 토끼 이름이 토끼랍니다^^ 고양이가 온지 2달이 좀 넘었나요?? 고양이들이 스튜디오에 적응을 했을 것 같아요 슬슬 같이 놀아보라고 토끼를 스튜디오 안으로 데려왔답니다 토끼는 이빨이 앞으로 있어서 전선 같은건 한순간에 끊어버리거든요 잡기도 힘들고 위험할지도 몰라서 목줄을 해줬어요 고양이들은 토끼를 보고 무섭다고 난리랍니다 야생에서는 고양이가 토끼를 잡아먹지요 마당에서 토끼를 키울적에는 고양이가 토끼를 사냥하더라구요 안에서만 살았던 고양이라 그런지 엄청 겅계하더라구요 반면에 토끼는 별 생각 없는 듯 하답니다 벌써 까망이는 꼬리부터 세웠어요 노랑이는 긴장은 했지만 좀 기다려 주는것 같았어요 토끼는 그러나 저러나 반응이 없네요 고.. 2015. 9. 29.
토끼의 자유시간 - 촐랑토깽이 토끼의 자유시간 가끔 산책을 해봤다고 토끼씨가 적응을 잘했어요 이제는 너무 뛰어다녀서 힘들었답니다 사진은 촛점이 다 나가고 흔들이고 심령 사진이 대부분이었지만 몇장 건질수가 있었어요 풀도 잘 뜯어 먹는 토끼씨에요 마음 같아서는 넓디 넓은 잔디밭에 풀어주고 키우고 싶지만 여건이 되질 않네요 ㅠㅠ 처음에는 데리고만 나와도 무섭다고 난리였던 토끼씨 이제는 가기 싫다고 난리에요 사람들이 지나가고 자전거가 지나가고 멍멍이가 지나가도 놀래서 난리났던 토끼씨였는데 말이죠 이제는 멍멍이가 와도 반응이 없고 아이들이 와서 만져도 크게 반응이 없더라구요 촐랑토깽이가 잘 방어를 해주는걸 아는건지... 너무 의지하는거 아니니?? 지금은 고양이 때문에 독방신세인 토끼씨에요 친하게 지내면 좋겠는데 싸우진 않는데 성향이 달라서 잘.. 2015. 9. 7.
산책하는 토끼 - 촐랑토깽이 산책하는 토끼 지난번 산책때는 촐랑토깽이 품에 안겨만 있었던 토끼씨 한번 경험해서 일까요 약간은 적응된 모습이랍니다 풀냄새도 맡아보고 조금은 신난 토끼씨에요 ( 토끼 이름이 "토끼" 에요 ) 언제나 그랬듯 금방 엎어져 버리는 토끼씨네요 ㅠ.ㅠ 결심한 듯한 모습이랍니다 조금은 뛰어놀 마음이 들었나봅니다 강아지랑은 다르기 때문에 목줄을 엄청 길게 해줬답니다 멀리 뛰어다니라구요 그 맘을 알았는지 폴짝폴짝 잘 뛰는 토끼씨에요 뒷태가 참 귀엽답니다 동글동글 꼬리도 귀여워요 멀리까지 뛰어다니는 토끼씨에요 이제 조금은 산책의 맛을 즐기는 듯 하답니다 처음에만 경계하는 듯 하더니요 사람들이 지나가던 말던 커다란 개가 지나다니던 말던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흙 냄새도 맡아보고 정말 자연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자주 산책을 데.. 2015. 8. 25.
토끼 산책시키기 - 촐랑토깽이 토끼 산책시키기 지하에서만 사는 토끼씨에요 쵤랑다람쥐 오빠와 촐랑토깽이도 지하에 거진 있어서 가끔씩 양재천으로 산책을 나온답니다 햇빛을 받기 위함이지요 강아지와 고양이와는 다른 토끼.. 혹시나 길토끼 될까봐 무서워서 목줄도 단단히 채우고 나왔답니다 토끼는 10년 넘게 키워봐서 다루기가 쉬운 촐랑토깽이에요 그런데 그런 촐랑토깽이가 토끼는 조금 무서운가 봅니다 긴장을 해서 발이 벌어진 토끼인데요 안아프고 옆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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