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311 고양이의만행 귀여워서 사진찍어줬어요 아침에 햇살을 받으며 눈을 떴는데 노랑이가 왼쪽에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힉... 노트북 위에 올라갔네... 하지만 똘망똘망한 눈 노랑이 잘 잤니?? 공손히 모아진 앞발 통실통실 너무 귀여운거 있죠?? 눈 뜨자마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줍니다 귀여워 ^^ 스텐드에 머리를 문질문질 그래서 그런지 스텐드는 목을 목가누게 되었답니다 ^^ 아래층으로 내려왔어요 여기는 어디?? 노랑이가 항상 머무르는 쇼파 잠도 잘 자지만 그루밍도 하고 집사도 여기서 기다린답니다 전기장판을 켜주면 이불 위에서 잘자요 더우면 뒤집어 져서 배보이면서 자는 노랑이랍니다 꼬물이에요 요 녀석은 귀욤귀욤 막둥이에요 그래서 집사가 찾아가서 챙겨줘야 한답니다 근쳐에 오면 잡아서 안아줘야 하고 쉬고 있을때 찡얼 거리면 안아서 토닥토닥 재워줘야해요 .. 2020. 4. 21. 집 고양이와 밖의 멍멍이 이불위에서 꿀잠자는 노랑이에요 전기장판이 따뜻한지 조금은 길쭉한 자세로 잠들었네요 사진을 찍어도 잘 모를만큼 깊이 잠든 노랑이 편안하게 잠든 노랑이가 너무 귀엽네요 야외에는 강아지 2마리가 있어요 암수 두마리 인데 한마리씩 밖에 와이어줄에 뛰어다니도록 했답니다 암컷이 낮에 나오고 오후에는 수컷이 나온답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야 될 청이 뒷모습이 썩 좋아 보이지 않네요 처음에는 두마리 모두 밖에 내놨는데 줄이 자꾸 꼬여서 한마리씩 꺼내주고 있어요 이제 달이가 나올시간 나올 준비를 하는 달이 이제는 들어가고 나오는걸 알아요 나와서 뛰어다니는걸 너무나 좋아해요 집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밖은 위험하다는 고양이들 따뜻한걸 좋아하고 집사품을 좋아해요 아기 강아지때 같이 지냈는데 고양이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밖으로 .. 2020. 4. 17. 한가한 고양이와 시간보내기 이불속에서 편안하게 잠든 노랑이에요 얌전히 모여있는 앞발 너무 귀여워요 ^^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힐링해봅니다 만지면서 마사지도 해주구요 좋은지 계속 잠을 자는 노랑이에요 날씨가 아직 춥긴 하지만 한번씩 환기를 시켜줘야 하니까 창문을 열면 창틀에 올라가는 노랑이와 꼬물이 그것도 잠시 노랑이는 참 많이 자요 틈만나면 잠을 자요 또 놀때는 잘 놀아요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는 노랑이 꼬물이는 집사만 졸졸졸 여기보면 꼬물이 저기보면 꼬물이 안보이면 참 서운해요 햇살 만끽하는 고양이들 별일만 생기지 않는다면 야외도 구경시켜주고 싶은데 혹시나 싶어서 데크까지만 나가게 해주네요 이날은 전날 잠을 잘 못잔 꼬물이 꿈나라시간 그래도 집사옆에 있는다고 컴퓨터 아래에 잠들었네요 표정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웃으며 잠든 꼬물.. 2020. 4. 15. 고양이와 함께 꿈나라로 ^^ 노랑이 랍니다 제 옆에서 잠을 자요 곰인형이 워낙 커서 앉쳐놨는데 노랑이가 털색이 비슷해서 그런지 자리를 잡더니 곰인형 자세가 엎어지게 되었답니다 결국 노랑이 침대가 되어버렸지요 노랑이 쓰담쓰담 하면서 집사는 잠을 잡니다 ^^ 노랑이와 꼬물이 항상 집사 옆에 있으려고 해요 잠투정도 있는 꼬물이 덕분에 따뜻하게 전기장판을 신경써서 켜주고 밤에 티비를 보려고 하면 함께 뒹굴뒹굴 하면서 있는답니다 집사가 컴퓨터 작업을 하는 동안 따뜻한 곳에서 편안히 잠을 자는 고양이들 한번씩 뭐하나 보면서 사진도 찍어줍니다 날씬한 노랑이 인데 각도나 구도를 잘 잡아주면 뚱냥이로 변신 가능합니다 집사가 몸살이 나서 약먹고 누워있으면 방해 안하고 곁에 있어주는 노랑이 옆에 와도 되는데... 한번씩 살아 있는지 확인도 해줘요 서로.. 2020. 4. 13. 똥실한 몸매를 뽑내며 잠든 고양이 꼬물이 노랑이 랍니다 참 식탐이 없는 녀석이에요 간식을 챙겨주는데도 먹으라고 코앞까지 대령을 해도 먼산 쳐다보는 노랑이 나중에 보며는 간식을 앞발로 축구 놀이를 하다가 까망이나 꼬물이가 발견해서 먹어버린답니다 어째 조용한 꼬물이 제 작업 책상 아래에 가봤더니 자고 있더라구요 똥실한 몸매의 소유자 하필 배 부분이 털이 흰색이라 눈에 더 잘 보인답니다 너무 귀여워서 사진도 찍어주고 동영상도 촬영해 봅니다 너무 졸린가 봐요 눈을 잘 못 뜨더라구요 노랑이가 꼬물이 옆에 왔어요 비몽사몽인 꼬물이를 지켜줘야 되는가 봅니다 꼬물이도 노랑이를 본 뒤 눈을 감고 더 편안히 잠든것 같아요 아이고 요 녀석때문에 집사는 웃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잘 자 꼬물아 좋은 꿈 꾸렴 ^^ 2020. 4. 9. 똥실똥실 몸매의 고양이들 식빵 자세의 꼬물이 랍니다 안그래도 똥실똥실 몸매 이지만 몸무게는 정상 하지만 어떤 자세를 하고 있느냐에 따라 더 똥실해 보이기도 덜 똥실해 보이기도 해요 아기때 사람손에 자란터라 말도 많고 의지력도 참 많아요 유일하게 품속에 잘 안기는 녀석이랍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 가장 마른 몸매의 소유자 노랑이 하지만 카메라의 각도 라던지 자세에 따라 똥실해 보이기도 해요 밥도 잘먹고 제일 많이 자는데 제일 마른게 신기신기 2020. 4. 7. 꿈나라 준비중 고양이들 꼬물이 랍니다 잠을 자려고 2층으로 올라왔는데 먼저 안전한지 확인을 해주네요 집사가 씻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들어가지 않고 기다려 주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먼저 자리 잡고 뒹굴뒹굴 해도 된다고 해도 싫은가 봅니다 노랑이에요 제 옆에 딱 붙어있어요 잠들기 전에 기도를 하는데 꼭 옆에 있어준답니다 그래서 혼자 기도를 해도 무섭지 않답니다 2020. 4. 1. 아이디어눈삽 구경하는 고양이 아이디어눈삽이에요 택배를 받아달라는 부탁때문에 저희 집으로 오게 된 아이디어눈삽 꼬물이가 궁금한지 가까이 왔어요 탐색하는 꼬물이 한참을 킁킁 거리고 근쳐에서 어슬렁 궁금증이 풀릴때 까지 놀다가 갔어요 품에 와서 잠자는 꼬물이 팔에 공손히 모아진 앞발을 올렸어요 너무너무 따뜻하고 귀여워요 2020. 3. 30. 이불위에 딱 붙어있는 고양이들 이불위에서 뒹굴뒹굴 노랑이와 꼬물이에요 둘이 참 사이가 좋답니다 전기장판 켜져 있어서 따뜻한건 알아서 꼭 붙어 있는 고양이들 따뜻해서 그런지 사진을 찍어도 잘 있는 고양이들이에요 애교도 많고 꼭 붙어 있으려고 한답니다 노랑아 꼬물아 너무 귀엽고 이뻐 ^^ 2020. 3.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3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