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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한번씩 보내주는 모카사진
너무 잘 크고 있더라구요
많이 컸어요
엄마인 뜬금이랑은 많이 다른 모습
귀 하고 입만 닮았어요
이름표 까지 달린 목줄
찬찬히 잘 다닌다고 해요
겁이 너무 많다는 모카
야외배변을 해야해서
수시로 산책을 나가야 한데요
잘 걸어가는 모카
아직 아기여서 산책시간이
길지 않고 금방 지친다고 해요
집으로 돌아오면 쓰러짐
조금 더 커야될것 같아요
귀여워 보였으면 싶어서
스카프 두르고 나갔데요
검은색 털옷에 빨간 스카프
너무 귀여워요
산책 하고 오면 쓰러진데요
최애장소래요
그래도 귀는 섰네요
잘 성장하고 있어요
겁은 많지만 잘 크고 있는 모카랍니다
한번씩 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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