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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여동생이 보내준 모카사진

by 황금냥이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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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한번씩 보내주는 모카사진

너무 잘 크고 있더라구요

많이 컸어요

 

 

 

엄마인 뜬금이랑은 많이 다른 모습

귀 하고 입만 닮았어요

 

 

 

이름표 까지 달린 목줄

찬찬히 잘 다닌다고 해요

 

 

 

겁이 너무 많다는 모카

 

 

 

야외배변을 해야해서

수시로 산책을 나가야 한데요

 

 

 

잘 걸어가는 모카

아직 아기여서 산책시간이

길지 않고 금방 지친다고 해요

 

 

 

집으로 돌아오면 쓰러짐

조금 더 커야될것 같아요

 

 

 

귀여워 보였으면 싶어서

스카프 두르고 나갔데요

 

 

 

검은색 털옷에 빨간 스카프

너무 귀여워요

 

 

 

산책 하고 오면 쓰러진데요

최애장소래요

 

 

 

그래도 귀는 섰네요

잘 성장하고 있어요

 

 

 

겁은 많지만 잘 크고 있는 모카랍니다

한번씩 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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