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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있는 곳이라면
가까이에 자리 잡은 노랑이에요
촬영대 인데 차가울텐데
자리를 잡고 있네요
여기저기 문질문질
3마리 고양이가 여기저기
문질문질 하고 다니느라 바빠요
노랑이는 몸집이 작은 편이라
여기저기 구석구석
문질문질 한답니다
행동을 관찰하는 것도
집사 잎장에서는 좋아요
그루밍도 하고 집사가 옆에 있으니
자리를 이동할 생각은 없어 보이네요
집사를 쳐다보는 노랑이
진수오빠가 그런 노랑이 모습을
사진에 담아줍니다
배변과 밥과 물은 진수오빠가
이뻐해 주는건 제가 담당하고 있어요
처음에 잘 몰랐는데 위로 받고 싶을땐
꼭 저를 찾아오더라구요
진수오빠가 많이 서운하다고 해요
찾아오지 않는다고...
아무래도 조금은 과격한 표현 때문인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친해져서 진수오빠
곁으로도 잘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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