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려동물일기855 뒹굴뒹굴 까망이 이불위에서 뒹굴거리는 까망이에요 까망아 하고 부르니동그란 눈을 떠주는 까망이 기분이 좋은지 뒹굴뒹굴 까만색이라 눈을 감으면잘 안 보이는 까망이 통실통실 참 귀여운 까망이에요혼자 있는걸 좋아해요 지나가는 노랑이 둘다 너무 귀여워요 처음에는 까망이가밥을 먹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가까이 가보니 꼬리에줄무늬가 있네요 꼬물이였네 꼬물이도 뒹굴뒹굴 편안하게 잘 있는고양이들 이랍니다 2024. 7. 6. 고양이와 보내는 시간 노랑이는 창밖 구경 중이에요 고양이들도 있고새도 날아다녀요그런 노랑이를 보는게참 재미있어요 날씨가 춥지 않으니현관문을 열어놨어요 야옹이들 밖으로 나오도록모기장을 고정시켜줬어요하지만 겁이 많아서밖으로 나오는데 시간이많이 걸리는 까망이와 꼬물이 반면에 서열놓은 노랑이는바로 나왔어요좋다고 뒹굴뒹굴야옹야옹 소리도 내는데너무 귀여워요 한번씩 문을 열어줘요밖에 있는 멍멍이들도 보고멀리는 안가고 잘 놀다 들어와요 집사 컴퓨터 하는데다리위로 올라온데요표현을 하는데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보들보들 따뜻따뜻그렁그렁 너무 좋아요 고양이와 보내는 시간이너무 좋답니 2024. 6. 29. 너무너무 귀여운 꼬물이 귀욤귀욤 꼬물이에요이불 위에서 뒹굴뒹굴 뒹굴 거리면서 낼름 뒤쪽으로 뒤집으려는 모양이에요 다시 앞쪽으로 와서배를 핧짝핧짝 상체를 들어 올렸어요 우와뒷발 하나가 턱 아래에묘기 보는 것 같아요참 유연유연 사진을 찍어줘서 그런지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열심히 몸 단장 중인 꼬물이 사진을 안 찍어주니집사 찾아와서쳐다보는 꼬물이에요 감시하는 듯한 눈빛이였는데잠이 솔솔 오는 모양이에요 너무너무 귀여운 꼬물이편하게 자도 되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2024. 6. 13. 귀욤귀욤 노랑이 잡사 껌딱이 인 노랑이책상 옆에 캣타워를 놔줬는데편안하게 자리를 잡았어요 자유로운 것도 좋아하는데집사옆에 있는 걸 유독 좋아하는노랑이에요 모니터 앞에 잠든 노랑이참 귀여워요 집사 다리 위에 온 노랑이노랑이는 가벼워요 가끔씩 다리위로 올라와요품에 안아달라고 표현도 해요참 귀여워요 위에는 꼬물이가아래는 노랑이가 있어요노랑이가 꼬물이에게 양보를 해준 것 같아요 워머 앞에 자리잡은 노랑이따스한지 잠들었어요 쭉 뻗은 앞다리가너무 귀여워요 온도가 좋은지뒤집어진 노랑이뒷발이 귀여워요 옆에 같이 자리잡고 싶어 지네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노랑이에요 2024. 5. 29. 책상에서 뒹굴거리는 고양이 책상 모니터 앞에 온 꼬물이에요집사의 손길이 필요한 날이였나봐요 애교를 부리는데 어찌 가만히 있겠어요열심히 만져 줍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스킨십은 좋은 것 같아요기분 좋아서 골골 하는 꼬물이 계속 만지고 있을 수는 없고할일을 해봅니다기다려 주는 꼬물이 너무 귀여워요하루종일 같이 놀고 싶지만그럴수는 없네요 그래도 최대한 이뻐해 주려고 하고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위에는 꼬물이가아래에는 노랑이가 ^^ 24시간 붙어 있는데도아쉽아쉽계속 끼고 볼수 없어서 그런거겠지요 피곤해 보이네요 잠까지 모니터 앞에서 너무너무 귀여운 꼬물이 랍니다 2024. 5. 23. 사이좋은 냥냥이 사이좋은 냥냥이에요사진 찍기 힘은 까망이 등장 까망이에게 슬금슬금다가가는 꼬물이에요 까망이도 성격이 좋아서꼬물이가 뭘 해도 그냥 있어요 까망이에게 의지하는 꼬물이 언니 옆에 찰싹 동그란 눈이 너무 귀여워요 뭔가에 집중하고 있네요 서로 의지하면서잘 지내고 있어요 귀욤귀욤 고양이들 노랑이는 따스한 곳에서잘 자고 있네요 2024. 5. 12. 날씨 좋은 날 멍멍이 쭉 엎어져 있는 뜬금이에요지쳐 보이기도 하고피곤해 보이기도 하네요 달이도 뭔가 피곤한 모양 전날 무슨 일이 있었나 봐요 청이만 쌩쌩한 하루 놀이터에 데리고 왔어요평화로워 보이면서도피곤한 날 같아요 그래도 묶여 있지 않으니너무 좋아요 이날은 달이 중성화수술밖에 있어야 되기 때문에수컷인 달이만 중성화수술을시켜주기로 합니다 모두 다 같이 하면 좋은데계속 밖에 있을 수도 없고안으로 들일 수도 없어서암컷은 고민이 많아요 의사선생님 께서 친절하셨어요털미는 시간이 길었지수술은 금방 끝이 났답니다 마취가 아직 덜 깬 상태그래도 이동중에 많이정신을 차렸더라구요 머리를 자꾸 들어서여기저기 부딪치려 해서조금은 무서웠는데금방 잘 돌아다니더라구요 짝꿍인 청이가 달이 냄.. 2024. 5. 2. 놀자는 노랑이 싫다는 꼬물이 노랑이는 한번씩꼬물이에게 놀자고 그래요 싸우는거 아니고노랑이가 놀자고 말하는 중이랍니다 노랑이는 지금 놀고 싶은데꼬물이는 보통 싫다고 해요귀찮아서 그런가... 지금 함께 놀고 싶은 노랑이 서열이 낮은 꼬물이라 그런지쉽게 놀아주지 않더라구요결국에 노랑이가 꼬물이를건들여 봅니다 하지만 꼬물이는 놀기 싫데요 보통 누워버리는데그래도 일어난 꼬물이 노랑이에게 눈빛을 발사하네요 노랑이랑 대화 중 노랑이가 고개를 돌려버렸어요 아쉬운 듯한 노랑이포기할 것 같아요막둥이라고 말을 잘 들어주는 언니 꼬물이가 좀 놀아주면 좋았는데노랑이는 못 놀고아쉬워 했네요 2024. 5. 1. 신기했던 하루 밖에 있는 창고?에 갔는데부실공사현장을 목격했어요 조그만한 알이 두개어떤 새인지는 모르겠네요지켜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노랑이는 알 수 있을까요?? 참 신기한 경험이였어요어쩌다 요기에 둥지를 지었는지 알의 주인이 왔다 갔다 하는지고양이들이 자꾸 여기 올라가요 올라가긴 했는데오래도록 머물지 않았는데오래 뭔가를 지켜보더라구요 꼬물이는 편안하게 뒹굴 거리는 중 참 귀여운 꼬물이에요만져 달라고 옆에 왔어요 쓰담쓰담 하다가 뭔가 보여서 들여다 보는 중그냥 몸을 맡기는 꼬물이 그루밍 하는 꼬물이 뒷태 너무너무 귀여워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2024. 4. 28. 이전 1 2 3 4 5 6 7 8 ··· 9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