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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천하몽돌해변 [남해여행] - 촐랑토깽이

by 황금냥이 201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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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해변

 

 

 

 

 

 

해오름예술촌에서 나와 해변을 따라 쭉 드라이브를 하면

 

몽돌해변이 있더라구요

 

그냥 네비에 써있는 몽돌해변을 보고서

 

이리저리 마을길을 따라 내려왔어요

 

 

 

 

촐랑토깽이는 몽돌해변은 처음 본답니다

 

바다앞인데 진짜 모래사장이 아니고 몽돌이에요

 

 

 

 

오리가 한가롭게 먹이사냥을 하고 있었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댔지만

 

도망도 안가고 그저 자기할일만 하더라구요

 

 

 

 

쵤랑다람쥐 오빠는 몽돌해변을 본적이 있대요

 

촐랑토깽이만 신기하다고 펄쩍펄쩍 감탄감탄만 했네요

 

 

 

 

몽돌이 신기해서 몽돌만 봐라본 촐랑토깽이

 

쵤랑다람쥐 오빠는 건너편 신기한 집을 찍었네요

 

이런 집이 있었냐니까 있었데요

 

좀 불러서 보라고 하지

 

참 무뚝뚝한 곰팅이에요

 

 

 

 

햇살도 따뜻하고 잠깐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여러장 사진을 합치면 요런 곳이였어요

 

크지도 않고 잠시 쉬어갈 만한 바다였어요

 

 

 

 

몽돌해변 구경 잘하고서 돌아가는 길

 

바다가 참 푸르네요

 

 

 

 

남해에 있는 마을

 

커다란 나무가 너무나 멋있더라구요

 

조용조용 하니 잠시 머리식히러 오기 좋은곳인것 같아요

 

 

http://photorabbit.da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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