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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곳에 있는 강아지
청이가 잘 돌보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뻐지고 있어요
점점 멍멍이가 되고 있어요
눈도 또랑또랑 해지구요

청이 엉덩이 쪽에서
멍멍이들 난리가 났네요

낑겨 있기도 하구요

엄청 귀욤귀욤 해졌어요

이제 잘 돌아다녀요

얼굴 변화하는게
참 신기해요

진짜 동물들은 금방금방
쑥쑥 크는 것 같아요

좋기도 하면서도
아쉽기도 해요

서로 물어 뜯고
물리고 물고
낑낑깽깽
난리도 아니에요

강아지 있는거 다 알게 생겼음
엄청 시끄러워요
ㅋㅋㅋ

이빨이 간지러운 것도 있고
물려 봐야 아픈것도 알고
물어봐야 강도를 알게 되서
ㅋㅋㅋ
너무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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