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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쨍쨍
덥긴 더워요

달이는 그늘 만들어 준다고
파라솔 해줬는데
혹여 쓰러질까봐
돌 올려줬네요
달이만 그늘이 집만 있어가지고

강아지들은 시원한
흙바닥에서
자도 자고 있어요

그냥 보고 있어도
그나마 시원한 느낌

청이가 잘 보살피고 있어요

강아지들 대부분 눈을 떴어요
그래서 더 귀여워짐

잘 살펴 보고 눈 못뜬
강아지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늦는 건지 눈꼽 때문인지
확인을 해보고 조치를 취해줍니다

청이는 뭐 반응이 없어요
본인 이뻐해 달라는 중

눈꼽 때문에 눈을 못 뜨면
물을 발라주면 불어서
눈이 떠져요
가끔은 아니고 자주 발생해요

아직 앞이 잘 보이지는 않을텐데
감았을때보다는 또렸해진 느낌

잘 성장하고 있는 멍멍이들

흙에도 있다가 집에도 있다가
시멘트 바닥에도 있다가
더위 피해 잘 있는 강아지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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