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모임 다음날 이였어요
아침에 잘 일어 났는데
날씨가 좋지는 않네요

아침 챙겨 먹고
천천히 출발 했어요
하루 보냈는데 또
집으로 오려니까 아쉽더라구요

집으로 가는 길에
들린 중식집이에요
한끼는 꼭 사먹게 되네요

가끔 가는 중식집이에요
사실 아는 곳이 여기라...

친절하고 맛있어요
연주 먹을 볶음밥하고
이날은 왕서방짜장 주문했어요

왕서방짜장 살짝 매콤하니
맛있더라구요
안 느끼하고 좋았는데
연주 줄 수 없는게 아쉬웠어요

하지만 연주 먹고 싶다고 해서
연주도 챙겨줬는데
괜찮다고 잘 먹더라구요

다양한 자세로 먹는 연주
참 귀여워요

짜장면 안느끼하고 맛있게 잘 먹었네요
다음에도 왕서방짜장 먹을 것 같아요

살짝 매울텐데도 잘 먹은 연주
다 먹고 나서 연주가 제 의자
뒤에 매달렸다가 제가
생각 없이 일어나서 넘어갔어요
다치지는 않았는데 당황하긴 했네요
잘 먹고 나왔답니다

일산은 날씨가 안 좋았는데
청주를 좀 지나서 부저
맑아지기 시작하더니
집에서는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이맛에 시골에서 지내는 것 같아요

뭔가 마음적으로 평화로워요

공기 좋고 너무 좋았어요
피곤했을 뿐 ^^

하루 지나서 진수오빠 집에 왔어요
연주는 밀가루반죽 가지고 놀고 있어요

재미나게 잘 놀았어요
잠시 앉아 있을 수 있었네요

오랜만에 보는 동그랑땡
연주가 식사때 맛있게 먹었어요

말가루 반죽으로
한참을 잘 놀았네요
재미있었나봐요

고기도 굽고 나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연주는 여전히 돌아다님 ^^

기타장비 가지고 노는 연주
그래도 덜 지루해 해서 다행이였어요

하룻밤 잠을 자고 일어나서
새뱃돈 받은 연주
신나했어요
그것도 잠시 식탁위에
올려놓고 계단 올라간다고 가버렸어요

계단 때문에 신났던 연주
한주 일산 갔다 평택 갔다
힘들긴 했지만
또 좋았던 점도 있었네요
당분간 피로를 풀어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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