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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에요
봄꽃구경 끝나니
여기저기 파릇파릇

이제는 파릇파릇이 아니고
초록초록 해요

창밖에 논이 있는데요
자연느낌이라 좋아요
그냥 힐링되는 느낌

새들도 참 많아요
너무 신기함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여유롭게 보고 싶긴 한데
아기가 있어서
오래 보지는 못해요

그래도 도심 보다
훨씬 창밖 보기가 좋아요

새는 무섭지는 않은데
도심을 벗어나면
벌레가 가장 문제

도시라고 벌레가 없는건 아니지만
정말 종류도 많고
참 많아요

새가 좀 먹어주면 좋겠는데

그냥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시각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대체적으로 그냥 보고
진수오빠가 사진으로
잘 남겨줘요

아기랑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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