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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있는 꼬물이에요
잘 써먹을 꺼라고 샀던
고양이 방석
간식 숨겨줘 봤었는데
그냥 방석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앞다리 쭉~~
너무 귀엽게 엎드린 꼬물이
편안하게 쉬고 있는 꼬물이
집사가 이불에 누워서
쉬고 있자 꾹꾹이 하는 꼬물이
그냥 하는 줄 알았더니
마음이 정말 편안해야 하는
꾹꾹이 였어요
할짝할짝 잘 해보라고
뒷발을 들어주는 진수오빠
정말 편안하게 잠든 노랑이
노랑이는 집사 껌딱지에요
다리위에 올라와서
내려갈 생각을 안함
몇시간이고 요렇고 있어요
기분 좋은 노랑이
골골송 부르고 있어요
이마를 제 배에
딱 붙은 노랑이
결국 모니터앞으로 온 노랑이
잘 잠이 들었어요
저도 편하고 노랑이도 편하고 ^^
이불 위에서 잠든 노랑이
제가 이불에 있었거든요
따뜻하고 좋은 모양이에요
집사는 일어났지만
계속 잠을 자는 노랑이
까망이와 꼬물이에요
검은색 이불을 꺼냈더니
까망이 보호색 이불위에
잘 있더라구요
꼬물이는 노랑이언니
따라쟁이라
아무곳에나 잘 간답니다
옆에 있어줘서 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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