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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위로 자꾸 드는데
이불이 얼굴을 덮길래
옷으로 싸놓고 쿠션으로
마무리
그리고 지켜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이제 이불은 위험위험
꼬물이가 옆에 있어주네요
노랑이도 옆에 있는데
끝쪽에 자리 잡았네요
귀여워...
이날은 노랑이와 꼬물이가
꼭 붙어 있더라구요
아기는 잘 자고 있구요
함께 사진 찍기 힘들었는데
찍혔음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직 추운 날씨인데
아기 안고 있으면
덥더라구요
그래서 아기 볼때는
반팔에 반바지
아기 재우고 난방 텐트 밖으로
나올때는 긴팔에 긴바지
외투를 입어줍니다
다 괜찮은데 얼굴을 너무
긁어서 바지에 팔 넣어주기
모빌을 너무 좋아해요
귀여움
너무 좋아하니까
같이 누워봅니다
이렇게 보이는 건가?? ^^
발 마주보기
너무 귀여워요
아직도 조그만해요
잠투정이 좀 있긴 한데
그래도 잘 자는 편이에요
통잠을 못자서 피곤하지만
너무 귀엽고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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