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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랑 인사를 하게 된
아기랍니다
노랑이가 싫어하지 않게
조심조심
발 크기가 비슷해 보여서
길이를 재보니
노랑이 발이 조금 더 길쭉 하네요
안 움직이고 잘 있어준
노랑이가 너무 이뻤어요
고마워~~
얼굴을 너무 긁어서
누가 그러더라구요
바지에 팔을 넣으면 된다고
진짜일까 싶었는데
정말 팔을 못 빼더라구요
놀아주고 있었는데
잠이 든 아기
처음에는 리본끈 모빌이였는데
토끼인형을 시작으로
보기 좋은 인형을
한개씩 매달아 줬어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기가 보는 시선 ^^
공룡은 이빨만 보이넹
잠시 컴퓨터 하는 중
노랑이가 옆에 있어주네요
아기는 모빌 보느라 바빠요 ^^
아기랑 놀아주기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제 목을 많이 가눠요
무릅으로 안 바쳐줘도 되요
조금씩 놀아주는 방식이
조금 바꼈어요
계속 성장하는 아기
유모차에서 잠든 아기
추울 것 같기도 하고
머리를 너무 긁어서
모자를 씌워 줬는데
잘 있네요
잘 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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