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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창가에 있는 노랑이
사진촬영을 해야 되는 날
고양이들이 있기 때문에
잘 놔뒀다가 촬영할때 꺼내와요
헷갈리지 않도록 펼쳐 놔줍니다
다림질을 해주고
원하는 모양을 잡아주는 중
옆에 보이는 사다리는
노랑이 전용이에요
사진촬영할때 꼭 옆에 오거든요
그래서 방해되지 않도록
미리 노랑이 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사진촬영 준비가 끝이 나고 있어요
모양만 잘 잡아주면
사진촬영 시작
역시 노랑이가 왔어요
꼭 집사 옆에 있으려고 해요
안오면 서운서운
너무 귀여운 노랑이
자리만 마련해 주면
방해 안하고 있어요
집사가 잘 준비하는지
내려다 보는 노랑이
뒷모습으로 보니까
더 귀엽네요
위도 쳐다보는 노랑이
뭘 보는 걸까요
조명일까나 카메라 일까나...
집사를 졸졸졸 따라다니는 노랑이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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