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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꼬물이에요
그냥 보고 있으면
참 귀엽답니다
여기서 왜 뒹굴거리는지
알수는 없지만
덕분에 청소를 열심히
해줘야 해요
집사는 일하는 중
모니터 앞에
노랑이와 꼬물이가 올라왔네요
진수오빠가 많이 서운해 해요
둘다 저에게 와서요
후보정 작업은 제가
더 많이 하는데
두마리가 있으니
급할때는 조금 힘이 들어요
그래도 참 귀엽고 이뻐요
급할때 빼고는 그냥
나둬요 ^^
추우니까
난로 앞에 있는데
꼬물이가 찾아 왔어요
같이 따스함을 느끼고자
안아줍니다
집사도 꼬물이도
행복한 시간
불멍도 때려줍니다
함께 있어서 참 좋아요
노랑이도 찾아 왔어요
서로 붙어 있으면서
겨울을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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