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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외할머니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장과 조청 맛있게 잘 먹었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된장과 간장, 고추장은 시도를 해봤는데
청국장은 아직 시도를 못해봤어요
너무 먹고 싶어서 전라도에서 만든
청국장과 찹쌀조청을 주문했어요
청국장은 바로 먹을 덩어리 1키로
얼려놨다 먹을 소분된 1키로 주문했어요
추가로 찹쌀조청 1개
아이스팩에 잘 포장되서 왔더라구요
정말 냄새가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주문을 하면 그때 찧어서 포장하신다고 해요
다른 조청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가격이 좀 있어서 무난한
찹쌀조청을 주문했어요
떡에 잘 묻어나고 적당히 묽어서
먹기 좋았어요
적당히 달고 맛있어요
육수 끓여놨다가 청국장 풀고
호박과 양파 넣고 끓여줬어요
나중에 김치도 넣어줬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냄새 심하지 않고 맛있는 청국장냄새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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