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동생이 피자가 먹고 싶데요
전에 먹었던데 맛있었다고...
제가 오래 걸린다고 하니까
사먹는 다는데 엄마께서 안된다 해서
토마토 사왔어요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 따고
칼금을 내줬어요
뜨거운 물에 토마토 익히기
푹 익히는건 아니고
껍질을 벗기는 용이라
껍질이 일어날때 빼주면 됩니다
토마토 모두 껍질이 일어났어요
볼이 부족하네요
뜨거우니까 한김 식힌 뒤
껍질을 모두 벗겨 줬어요
토마토는 칼로 깍둑썰어줍니다
도깨비 방망이 사용 안할꺼에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편하더라구요
토마토 준비는 끝났고
베이컨을 한번 삶아서 기름을 빼주고
냄비에 넣고 볶아줍니다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면
마늘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조금 앱게 하려면 고추가루 넣고 볶아줍니다
노릇하게 익으면 토마토를 넣어줍니다
토마토주스도 좀 넣어 줄꺼에요
양이 많아서 5개 정도 넣어준것 같아요
설탕을 좀 넣어주고
월계수잎 몇개 넣어주고
오래도록 조려줍니다
마지막에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원하는 농도가 될때까지
조려주면 됩니다
조금 덜 조리면 스파게티 소스로
많이 되직하게 하면 피자소스로
해주면 됩니다
저는 피자를 할꺼라서 되직하게
조려 줬어요
잔뜩 만든것 같은데
얼마 안되더라구요
통에 소분을 해좋고
남은건 냉동보관 해도 괜찮아요
밀가루로 반죽을 하고
밀대로 얇게 밀어줬어요
얇게 토마토페이스트를 펴줍니다
선드라이토마토도 올려줍니다
이게 참 맛있어요
루꼴라페이스트도 있어서
반반 섞어줬어요
모짜렐라치즈를 올려준 뒤
예열한 오븐에 치즈를 노릇하게
구워주면 끝
바삭하면서 맛있는 피자 완성
식구들이 너무나 좋아해요
토마토페이스트 만들기는 힘든데
만들고 나면 맛있게 잘 먹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만들때 잔뜩 만들어 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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