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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에요
집사는 컴퓨터 작업 하느라 바빠요
여전히 노랑이는 컴퓨터
책상 위 모니터 앞에 누워있답니다
집사와 잘때 빼고는 편안한 장소인것 같아요
한번씩 눈을 뜨고 집사를 쳐다본답니다
너무 귀여운 노랑이에요
살짝 걱정은 전자파 인데...
나중에 전자파가 뿜어져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스트레스 보다는
편안함이 좋을 것 같아요
한번씩 사진도 찍어주고
쓰담쓰담도 해줍니다
포즈도 다양해서 집사에게
웃음 선물도 많이 해주는 노랑이
달리 선물일까요
웃을 수 있게 해주면 그만이지요
덕분에 집사 핸드폰은 노랑이 사진으로 가득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지긋하게 쳐다보는 노랑이의 시선
조금만 더 하고 휴식을 취해야 겠어요
노랑이는 다시 잠들었어요
맘 편히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이고
눈을 또 떠버렸네요
잠깐 쉬어야 겠어요
쉴때도 집사 옆에 있는 노랑이
몸 일부를 붙여야 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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