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드롭탑 디져트 먹고 왔어요

식구들과 함께 들렸던 카페 드롭탑이에요

 

 

 

사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마냥 좋은일은 아니지요

조심조심 또 조심을 해봅니다

 

 

 

빠르게 주문을 한 뒤

빠르게 사진을 찍어줍니다

 

 

 

깔끔하면서 나무로 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어 주네요

카페답게 커피콩 사진이 눈에 들어옵니다

 

 

 

넓고 큰 카페였어요

빨리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후다닥 자리를 잡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진수오빠가 담아줬어요

 

 

 

고소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서

검은깨 음료를 주문했어요

고소하면서 달콤한게 마시기 좋더라구요

 

 

 

따뜻한 카페라떼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아서

마시기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본 팥빙수

잘 버무려서 냠냠

저 그 뭐지?? 쌀튀긴거?? 그게 맛있더라구요

 

 

 

기본 아메리카노

씁쓸하니 진한맛이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맛

가족끼리 즐겁게 디져트를 먹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