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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229

아기고양이와 큰고양이들의 만남 - 민이 아기고양이와 큰고양이들의 만남 민이가 없이 고양이들 끼리 만남을 가져봤답니다 한식구라고 인식을 했는가 봅니다 이제 집사가 없어도 잘 지내고 있어요 처음 볼때만 해도 으르렁 거리더니 익숙해 졌는지 옆에 잘 있어주네요 한시름 놓은 진수오빠와 민이랍니다 서로 잘 의지해서 안아프고 이쁘게 컸으면 좋겠어요 이제 앞을 보기 시작한 꼬물이 언니 고양이들이 잘 이끌어 주겠죠?? 잘 적응해서 활발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이 까다롭다고 하는데 참으로 성격좋은 언니고양이들이에요 이제 조금씩 자기 발톱을 숨길 줄 알게 된 꼬물이 노랑이 언니고양이가 잘 봐줄것 같아요 거부감도 없고 잘 케어해줄것 같습니다 이제 집사 품에서 떨어져서 언니고양이와 함께 놔둬도 될것 같아요 2016. 8. 22.
유산균 먹는 고양이 - 민이 유산균 먹는 고양이 유산균 먹는 고양이 꼬물이에요 피똥을 싸서 걱정이 많은데요 분유도 거부하고 골골골... 그런데 플레인 요구르트는 마구 먹더라구요 절대 먹이려고 준건 아니랍니다 맛있었는지 먹어야만 했던건지 너무 잘 먹더라구요 무설탕이라 먹이긴 했는데 더이상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 힘내줘 꼬물아~~ 2016. 8. 16.
키우던 고양이와 아기고양이의 만남 - 민이 키우던 고양이와 아기고양이의 만남 아기 고양이와 키우던 고양이가 친해지길 바랬답니다 혹시 모를 불상사를 위해서 민이가 항상 옆에 있었지요 아기 고양이 꼬물이는 조금 무서운가 봅니다 품에 꼭 붙어있어요 처음에는 으르렁 거렸던 기존 고양이 요즘엔 관찰중이에요 몇일만 있으면 친해져서 같이 놀것 같아요^^ 2016. 8. 12.
아기고양이 눈뜨다 - 민이 아기고양이 눈뜨다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랍니다 이제 조금씩 앞을 보더라구요 아직 아기고양이라 잘 보듬어 줘야해요 너무나 귀엽죠?? 꼬물이 때문에 아무대도 못간답니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집사들의 사랑과 언니고양이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고 크고 있는 아기고양이 꼬물이랍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6. 7. 26.
잘 크고 있는 고양이들 - 민이 잘 크고 있는 고양이들 요즘 걱정을 늘게 만들어준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랍니다 그래도 잠을 참 이쁘게 자요 아프지 말고 잘 크면 좋겠는데 말이죠 요긴 말썽쟁이 고양이들이랍니다 촬영만 하려 하면 옆에 와서 이렇게 방해를 한답니다 집사 옆이 좋은가 봅니다 스튜디오 고객님들 오실때 이래주면 좋겠는데요 모르는 사람만 오면 꼭꼭 숨어버리네요 http://photorabbit.dam.so 2016. 7. 8.
스튜디오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 - 민이 스튜디오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 스튜디오에 살게 된 고양이 3마리에요 아기고양이를 갑자기 키우게 되어서 기존에 크고 있던 고양이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얼굴을 익히고 있어요 처음 본날은 약간 공격적이더니 이제 괜찮은가 봅니다 캣타워에서 잘 자고 있네요 잘때는 참 이뻐요 마음도 편하구요 얼른커서 3마리가 다같이 놀았는면 좋겠어요 아직 분유 먹고 배변도 도와줘야 하는데 약해서 걱정이랍니다 안아프고 잘 커줬으면 좋겠어요 http://photorabbit.dam.so 2016. 7. 3.
아픈 아기고양이 - 민이 아픈 아기고양이 아픈 고양이 꼬물이에요 아직 아기라 아파요... 자꾸 피설사를 해요 ㅠ.ㅠ 그래서 불안함 마음에 계속 지켜보고 있답니다 이미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혹여나 큰일이 생길까봐 스튜디오 안에 있을때는 같이 볼수 있게 해놨구요 잘때만 꼬물이를 이동시켰답니다 지금은 잘 자고 있는 꼬물이에요 이제 잘 먹지도 않아요... 아픈 꼬물이를 위해서 뜨끈한 팩을 아래에 깔아줬어요 박스안이 뜨끈해서 그런지 적응력이 빠른 노랑이가 박스로 쏙 들어왔어요 꼬물이를 핥아주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하루 무섭다고 난리더니 다음날부터 그래도 잘 봐주고 있답니다 아픈 꼬물이 앞발을 잡고 진수 오빠가 밤새 간호하고 그동안 민이가 쉬고 간호하고 밥주고 대소변 자극해서 싸게 만들고 손님 오시면 보여도 드렸다가 정말 정신없.. 2016. 6. 28.
아기고양이와의 만남 - 민이 아기고양이와의 만남 포토래빗스튜디오에 살고 있는 고양이 노랑이와 까망이 아기고양이 꼬물이와 처음 대면식을 했답니다 노랑이는 멀리 앉아 하품을 하고 있고 까망이는 관심을 보이네요 까망이가 가까이 다가가자 놀랬는지 도망가는 꼬물이에요 아직 분유 먹고 있는 아가라 조그만한 박스에서 보통 지낸답니다 먹고 싸고 자는게 일이에요 정말 조그만 아기고양이랍니다 너무나 잘 자는 꼬물이랍니다 노랑이는 그냥 유령취급을 하네요 식탁위에 올려놨는데요 아직 앞을 정확히 못봐요 언제 크려나^^ 얼굴에 귀만 달린것 같아요 사진 찍는 사이에 잠들어 버린 꼬물이랍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6. 6. 26.
아기고양이 꼬물이 - 촐랑토깽이 아기고양이 꼬물이 아기고양이 꼬물이랍니다 원래 호랑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는데요 워낙 꼬물꼬물 거려서 꼬물이가 입에 붙어버려서 꼬물이라고 이름 지어줬답니다 처음엔 눈이 회색빛이 돌아서 앞을 잘 못봤는데요 몇일 사이에 또렸한 눈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좀 아파요 피설사를 해서.... 걱정이랍니다 너무 아가라 병원에 데리고 가기도 그렇고 밤새 간호를 해줬지요 꼬물이 병간호 해주다가 쵤랑다람쥐 오빠도 촐랑토깽이도 잠을 못자고 퉁퉁 부었답니다 ㅠㅠ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는데... 소변과 배변을 유도해줘서 볼일을 보는 꼬물이 그런데... 변을 볼때마다 피를 보니 막 울기도 하구요 잘 커줬으면 좋겠는데... 위급사항때는 가슴 마사지도 해주고 인공호흡도 해주고... 지금은 너무 잘 커서 힘들지만 이.. 2016.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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