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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229

사이좋은 고양이들 - 민이 사이좋은 고양이들 노랑이와 꼬물이에요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동생 고양이가 생겨서 그런지 어른이 되어버린것 같은 노랑이에요 아기고양이를 잘 돌봐준답니다 여기저기 그루밍을 해줘요 그게 좋은지 가만히 있는 꼬물이에요 언니고양이 보살핌 덕분에도 요즘 건강해져서 잘 지내고 있는 꼬물이랍니다 너무나 귀여운 노랑이와 꼬물이 노랑아 사진 찍을때는 눈을 조금 동그랗게 떠줘 무섭잖아... 아기고양이는 언니고양이 보살핌으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2016. 10. 10.
잠든 아기고양이 - 민이 잠든 아기고양이 민이 품에서 잠든 아기고양이 꼬물이에요 너무 귀엽죠?? 꼭 품에 안겨서 잠을 자려한답니다 아직 가벼워서 이렇게 한쪽팔에 감싸고 컴퓨터를 하지요 그러다가 보니까 꿈나라로 간 꼬물이가 눈에 확 보였어요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어요 히히 진수오빠가 열심히 찍어줬는데요 안깨고 잘 자더라구요 ^^ 이제는 조금 건강해져서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는답니다 아직 불린 사료를 먹는데요 분유 먹을때보다 빨리 크고 건강해 지는 느낌이랍니다 2016. 9. 25.
아기고양이와 놀이하기 - 민이 아기고양이와 놀이하기 아기고양이 꼬물이에요 많이 컸지요?? 진수오빠가 놀아주고 있어요 눈색깔이 회색에서 노란빛으로 살짝 바뀌더니 이제 잘 보이는가 봅니다 부쩍 장난이 늘었어요 많이 건강해 졌어요 진수오빠와 민이는 꼬물이가 하늘나라에 갈까봐 노심초사 했는데요 이제 한시름 놨답니다 코~~ 하고 잘도 자요 잠잘때 불안했었는데요 지금은 자는 모습이 참 이쁘답니다 먹고 놀고 자는게 일인 아기고양이에요 사진 찍어도 모르는 꼬물이에요 진수오빠 품이 너무 좋은가 봐요 노랑이 까지 와서 잠들었어요 ^^ 이제 팔딱팔딱 촐랑촐랑 건강해 져서 돌아다니는데 정말 다행이랍니다^^ 2016. 9. 23.
잠자는 고양이 꼬물이 - 민이 잠자는 고양이 꼬물이 새로 구입해온 캣타워에서 자는 꼬물이에요 편안한가 봅니다^^ 아직은 아픈 아기 고양이라서 꼬질꼬질 하답니다 무서워서 씻기진 못해요 그래도 캣타워 무섭다고 처음 보는거라고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 하지 않아서 사온 보람이 생겼답니다 ^^ 아프지 말자 꼬물아 2016. 9. 20.
언니고양이와 아기고양이 꿈나라 - 민이 언니고양이와 아기고양이 꿈나라 언니고양이와 아기고양이가 함께 잘 붙어있어요 진수오빠와 민이가 없어서 언니고양이들이 아기고양이를 잘 보살펴 주더라구요^^ 이제 정말 한식구가 된것 같아요 참 마음이 좋은 노랑이와 까망이에요 꼬물이는 잠이 안오는지 언니고양이들을 깨우려고 하는건지 꼬물꼬물 거리네요 3마리 모두 잘 커줬으면 좋겠답니다 ^^ 2016. 9. 11.
캣타워 구입 - 민이 캣타워 구입 같이 살게된 고양이가 3마리가 되어서 지나가다가 캣타워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혹시나 조립을 못할까봐 사진을 찍어놨어요 스튜디오에 돌아오자마자 진수오빠와 민이가 서둘러 조립을 해줬답니다 기존에 키우던 노랑이와 까망이는 아직 낯설어서 그런지 캣타워를 쳐다도 안보네요 괜히 샀나 싶기도 하구요 아기고양이 꼬물이라도 잘만 사용해 준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벌써 자리잡고 잘 있더라구요 노랑이와 까망이는 놀이를 이용해서 적응하게 해야될것 같아요^^ 2016. 9. 7.
여행간 고양이 꼬물이 - 민이 여행간 고양이 꼬물이 아프고 아직 돌봄이 필요한 아기 고양이라서 여행길에 함께 올랐어요 취소를 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먼길을 같이 달려왔답니다 골골 하던 아기고양이가 조금 살아났어요 그래서 마당에 꼬물이를 내려놨답니다 아장아장 잘 걸어다녀요 아기 고양이라 그런지 집사를 졸졸 따라다닌답니다 이렇게 작은 아기 고양이 꼬물이에요 공기도 맑고 햇볕도 좋아서 그런지 잘도 돌아다닌답니다 조금은 쌩쌩해져서 다행이에요 처음에 데리고 있는지 몰랐던 민이 식구들도 너무 이뻐라 했답니다 보는 눈도 많으니까 편안히 돌아다니게 놔뒀어요 야옹야옹 거리면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녀요 집사도 한번씩 찾네요 스튜디오에 돌아가서도 이렇게 쌩쌩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조그만한 발로 잘도 다닙니다 아장아장 앞발을 쭉쭉 눈이 부셨나봐요 아직 앞을 뚜.. 2016. 9. 1.
아기고양이 꼬물이 첫만남 - 민이 아기고양이 꼬물이 첫만남 아기 고양이 꼬물이에요 진수오빠집 옥상에서 애처롭게 울고 있었답니다 진수오빠 어머니께서 고양이가 한참 울었다고 어미고양이가 안온다고 해서 데리고 와서 분유 먹이며 키우게 되었어요 하필 연휴라 우유 조금만 먹였다가 전용분유 사다 먹여서 지금은 잘 크고 있답니다^^ 2016. 8. 28.
여행 동승한 고양이 - 민이 함께 여행간 고양이 아픈 아기고양이라서 취소할 수 없었던 여행에 데리고 가게 되었답니다 골골골 하던 꼬물이 멀리 가야했던터라 그나마 편안히 있으라고 방석을 깔아줬는데요 햇빛 잠깐 보더니 조금 살아나는듯 했는데 요렇게 차에서 잠이 들었어요 엄청 걱정을 했는데 자는 모습을 보니까 웃음도 나고 시간은 참 더디게 가더라구요 지하에 있어서 그런건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어미 고양이 젖을 못먹어서 그런건지... 그래도 햇빛보고 많이 좋아졌답니다^^ 201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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