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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856

멍멍이 장난감 구입 멍멍이들 심심한 것 같아서 장난감을 사봤어요 이빨이 워낙 좋아서 튼튼한 걸로 골랐는데 잘 사용할지는 모르겠네요 이건 공동으로 놀 공 이렇게 넓쩍하게 있다가 펑 하면서 공이 되는데 잘 놀지는 모르겠네요 물고 오기 쉽게 만든 공 이름 불러도 안오는데 물고 올지는 모르겠네요 공도 배분해 주고 놀이터에 큰 공도 가져갔는데 공 무섭다고 쳐다도 안보고 도망가기 바빠서 패스 ㅠ.ㅠ 고양이들은 모니터 앞에 추울까봐 덮어줘 봤는데 잘 자네요 노랑이는 제 다리 위에 자리잡고 있어요 따뜻하고 귀엽고 좋아요 꼬물이가 내려가고 노랑이가 올라와서 자네요 사진을 찍어주는데 자는게 아니라 눈은 뜨고 있었네요 자세 바꾼 노랑이 도넛 방석에 길게 뻗는 앞발이 너무 귀여워요 귀욤귀욤 고양이들과 등치는 큰데 겁 많은 멍멍이들이네요 2024. 2. 10.
언니 좋아하는 꼬물이 햇살에 몸을 맡긴 꼬물이에요 표정은 좋아보이지 않지만 무진장 좋은 상태 랍니다 햇님이 사라지고 나면 워머앞에 자리를 잡아요 보통 추위를 많이 타는 노랑이가 워머앞에 있는데 이날은 꼬물이가 있었네요 시간이 지나니 노랑이가 있네요 워머가 한개는 아니고 냥냥이 텐트에도 한개 있답니다 집사가 컴퓨터를 하니 노랑이는 모니터 앞으로 왔어요 편하게 있으라고 작은 도넛방석과 옷으로 덮어줬어요 밥 먹는 집사 옆에 뭐 먹는지 궁금한 꼬물이 꼬물이는 신기한게 요 누룽지를 먹어요 많이는 아닌데 신기하게 먹더라구요 따스한 곳에 안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생존에는 답이 없나봐요 친절하게 설명을 안해도 따뜻한 곳 잘 찾아서 있더라구요 이번엔 꼬물이가 있네요 너무나 편안한 자세 부럽더라구요 거기에 너무 귀여워요 편안하게.. 2024. 2. 8.
겨울 고양이들 겨울이라 난로를 사용하고 있어요 따뜻한거 좋아하는 고양이들 천으로 된 의자를 안전한 거리에 뒀더니 노랑이가 올라왔네요 집사가 컴퓨터를 하니 모니터 앞에 왔어요 추울까봐 좀 더 덮어줬어요 좋았는지 너무 잘 자는 노랑이 꼬물이는 따스한 이불 위 워머 앞에 자리를 잡았네요 잠든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가장 따뜻한 곳에 있는 꼬물이 집사 밥 먹으러 왔는데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꼬물이 옆에 와주니 참 귀여워요 까망이도 난로 앞에 있네요 의자를 두개나 놔줬는데 바닥에 있다니... 그래서 바닥 청소를 잘 해줘야 해요 창문 햇살에 눈부셔 하는 꼬물이 겨울엔 햇살이 따스해서 너무 좋아요 노랑이도 따뜻한 이불 위에 자리를 잡았어요 쭉 뻗은 앞발이 너무 귀엽답니다 2024. 2. 6.
따스한게 좋다냥 알려주지 않아도 따스한 곳은 잘 찾는 고양이들 꼬물이도 이불 위에 잘 있어요 까망이는 어디가니?? 자세와 표정을 보면 근엄해 보이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서 더 귀여워요 따뜻한 이불 위에 따스한 햇살을 보고 있는 꼬물이 만져보면 따땃해요 노랑이는 집사 따라 졸졸 이불위에도 있다가 모니터 앞에도 있다가 졸졸 따라다녀요 노랑이와 꼬물이 집사가 이불위에 있으니 노랑이가 편하게 있어요 가끔은 너무 독립적이지 못해서 걱정이 되기도 해요 더웠는지 바닥에 엎드린 꼬물이 추위타는 노랑이는 워머 앞에 딱 붙어 있네요 따뜻하고 좋은 가 봅니다 너무 귀여운 노랑이에요 워머와 한몸이 되가는 노랑이 신경써서 워머를 켜준답니다 2024. 2. 4.
집사옆에서 맴맴냥냥 집사가 이불덮고 누우면 옆에 찰싹 붙어 있는 노랑이에요 방해하는건 싫은건지 가까이 오지는 않아요 가까이 와도 되는데 말이죠 집사가 컴퓨터를 하는데 노랑이와 꼬물이가 올라왔어요 요 두녀석 때문에 모니터가 점점 뒤쪽으로 갔어요 딱히 뭐 하는 건 없어요 잠을 자거나 집사 뭐하나 쳐다보거나 이뻐해 달라고 해요 사진촬영 중이였고 잘 마무리 했는데 노랑이가 왔어요 노랑이는 촬영 중에 꼭 집사 옆에 있으려고 해요 안오면 서운하고 오면 걱정되고 이렇게 귀욤귀욤 해요 어쩔 수 없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줍니다 너무 귀여워요 환기 시키려 문을 열어 놨는데 집사만 옆에 있다면 밖에서 뒹굴뒹굴 야옹 거리면서 뒹굴거리는데 너무 귀엽답니다 꼬물이는 아직 겁이 많아 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서열1위 답게 금방 적응하는 노랑이에요 노랑이.. 2024. 2. 2.
가을 멍멍이들 놀이터 첫 방문 놀이터가 완성이 되었는데 3일 정도는 사용할 수 없어요 3일이 지나면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러는 동안 은행나무잎이 노란색으로 물들었어요 멍멍이들이 신났답니다 특히 청이는 은행을 주워 먹어요 이날 놀이터 사용할 수 있는데 비가 와서 패스 집사 마음은 좀 안 좋네요 잔뜩 기대했거든요 놀이터 만든지 4일차 드디어 멍멍이들이 놀이터 방문 조금 낯설어 하는 것 같은데 냄새 맡고 잘 있더라구요 계속 놀이터에 있을 수는 없고 한번씩 방문하는 걸로 풀어주고 싶은 마음인데 마음대로 할 수 없네요 청이는 은행을 주워먹고 달이는 집사를 쳐다보네요 햇살 따스한 낮에 놀이터에 왔어요 표정이 너무 좋네요 첫날과 다르게 너무 좋아하네요 마구 뛰어다닙니다 여기저기 냄새 맡고 편하게 뛰어 다녀요 집사도 기분이 참 좋아요 이렇게 풀어 .. 2024. 1. 26.
귀욤귀욤 야옹이 집사는 사진촬영 중이에요 꼬물이가 옆에 있어줬어요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 해도 참 좋답니다 노랑이도 집사 옆에 왔어요 지금은 컴퓨터 작업 중 앞에서 너무 귀엽운 포즈로 자리를 잡는게 너무 이뻐요 항상 집사 옆에 있으려는 야옹이들 잠을 잘때는 편한 곳에 있는데 집사 옆에서 자려고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아직도 집사 다리 위에 올라와서 자리잡는 노랑이에요 잠도 집사 옆에서 자려고 하는데 참 시선강탈 이랍니다 창밖 구경중인 노랑이 날씨가 추워져서 옆에 왔길래 이불을 덮어줬어요 난로 앞에 자리잡은 냥냥이들 따뜻하라고 자리도 마련해 줬는데 어찌 잘 알고 자리잡고 있네요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 이랍니다 2024. 1. 24.
멍멍이들 놀이터 만들어줬어요 고양이들은 집안에서 키우는데 멍멍이들은 집 밖에서 키워요 그나마 와이어줄을 해줬어요 담이 허술해서 탈출이 가능하거든요 날씨의 변화를 그대로 받아야 되기 때문에 항상 신경이 쓰여요 여름에는 대리석돌 깔아주고 겨울에는 솜방석을 챙겨줍니다 산책은 매일 해주려고 해요 그래도 항상 미안하고 신경이 많이 쓰이는 멍멍이들 뒷쪽에 공간이 있었어요 깨농사를 했었는데 망하고 놀이터를 만들어 주기로 합니다 하나휀스 설치를 했어요 전에도 휀스 설치를 했는데 너무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이번에도 부탁을 하게 되었어요 바람에 흔들이지 않고 무너지지 않게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땅 파는게 가장 힘들것 같아요 기둥 부터 세우는 중 멍멍이들 놀이터 용도 라고 해서 탈출하지 못하도록 바닥쪽을 꼼꼼하게 붙여서 작업을 해주셨어요 당장 사.. 2024. 1. 21.
집사옆 고양이들 창가에 자리 잡은 노랑이에요 여름에는 햇볕을 차단하려고 겨울에는 바람이 덜 들어오라고 암막커튼을 열고 닫고 해요 이날은 햇살은 좋은데 컴퓨터 모니터가 잘 안보여 커텐을 닫았는데 노랑이 밖은 구경하라고 살짝 열어놨어요 햇빛이 중요하기도 하고 밖을 보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집사는 일하는 중 노랑이는 모니터 앞에 있어요 집사랑 있는 걸 너무 좋아해요 크게 방해 하는건 아니고 엎드려서 잠을 자요 꼬물이는 집사 밥 먹을때 옆에 왔어요 식탐이 있는 건 아닌데 호기심이 많아요 한 조각 주고서 냄새를 맡아보도록 합니다 먹지는 않고 코로 킁킁 냄새만 맡고 궁금증 풀리면 끝 이렇게 냄새 맡고 나면 호기심 끝 그냥 집사가 뭐 먹는지 궁금한가 봐요 집사가 꼭 누워야 꾹꾹이를 하는 꼬물이 거기에 꼭 허락을 받아요 못 하게 하지 .. 2024.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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