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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일기예보도 자주 봐야 하고
비가 올것 같으니 대비를 해봅니다

한마리 두마리
모두 집으로 옮겨줍니다
시원하고 좋았을 텐데

청이가 고생이 많아요
살이 많이 빠졌어요

비가 내리고 난 다음
또 다시 강아지들
죄다 나와있네요

뜬금이도 나와서
자리를 잡고 있어요
진수오빠 신발은 다 물어뜯었네요
그래서 신발도 바로 안버려요
처음에는 내 신발 했는데
지금은 뭐~~~

살짝 축축 할텐데
강아지들은 뭐 청이가
알아서 할 문제라

아빠인 달이는 뭐 없어요
ㅋㅋㅋ

꼬물꼬물 거리는데
아직 눈을 못 떴어요

청이가 잘 돌보고 있어요

모성애가 강한 청이
전에는 그리 붙어 있어도
임신이 안되었는데
명당으로 이사 오니
그냥 바로 임신이 되네요

나이가 좀 있기도 하고
임신 불가능 할꺼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확실히 명당은 명당인가봐요
전에는 무당터에 있었거든요
고생한 저와 진수오빠
멍멍이들 냥냥이들

그 덕에 터에 대해 알게 되었고
명당으로 왔어요

너무너무 신기해요

건강하게 잘 커주면 좋겠어요

귀욤귀욤 강아지들

하루하루 모습이 바뀌는데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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