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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웠는지
강아지들 이사 시킨
청이더라구요
이쪽은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데...

사실 흙바닥이 시원하긴 해요

땅 파고 한마리씩
옮기기 힘들었을텐데....
강아지들은 편히
잠을 자고 있네요

확실히 온도가 시원하긴 해요

문제는 여기를 기어서
들어가야 되는데...
강아지 챙기고
청이 챙기는데 조금은
힘들 것 같네요
청이 아지트 였는데....

냉동실에 있던 고기 꺼내서
미역국 끓여 줍니다
청이야 챙겨주는데
덤으로 달이와 금이도
포식하는 중
또 혼자만 챙겨주기가 미안하더라구요
출산은 출산이지만
달이와 금이는 국물 주고
청이는 미역과 고기 주고 ^^
사료 넣어서 불려서 챙겨줍니다

기어들어가서 챙겨주려니까
쉽지가 않네요
강아지들도 다 있는지
찾아다니고
떨어져 있는 강아지도 있고
청이가 모성애가 강해서
그냥 놔둬요

안되고 못 하는 것만
도와줍니다
너무 참견해도 싫어할 것 같기도 하고
설명도 해주고 안심되게
예민할때라서요

저는 국 끓이고 청이 챙기고

진수오빠가 강아지들 챙기고 ^^
수시로 챙겨줍니다

엥??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강아지들
나참...

청이도 모아 놓고 있는건
포기 한듯 싶어요
저랑 진수오빠는
강아지들 다 있는지
확인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녀봅니다

뭔가 정돈은 안된 것 같지만
평온해 보이는 느낌

수시로 챙기는 것도
쉽지는 않은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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