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중순이에요
튤립보러 문암생태공원에 왔어요
진수오빠 병원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들려봅니다

사실 튤립보러 왔는데
일단 가는 길에
놀이터가 있어서
연주랑 놀아주기

추억의 놀이기구가 있더라구요

연주 태우고 돌려주기

처음에는 표정이 그냥 그렇더니

좋아라 하는 연주였어요
저는 어지러워서 못 타고
진수오빠가 올라탔는데
진수오빠도 어지럽다고
세워달라고 하네요
ㅋㅋㅋ

이번엔 미끄럼틀 타러 가기

엄청나게 신난 연주였어요

약간 경사가 있었는데
저는 못 넘어가겠고
밀어주는데 힘들었는지
연주만 좋아했어요

스프링 달린
자동차도 타고

이번엔 그네를 태워줬어요
사실 잘 몰랐는데
힘들긴 했나 봐요
이런 모습이 찍히다니
사실 신나게 놀아주려고
편하게 입고 편한 신발 신고 왔는데 ^^

앞으로 와서 밀어줍니다

처음에 그네가
신기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두명이서 탈 수 있는
그네였어요

어른과 아이
또는 아기와 아이

저는 탔더니 어지럽더라구요
그래서 진수오빠가 탔는데
그네는 괜찮다네요

함께 타니까
연주는 좋은 모양이에요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옆에서 사진 찍어주기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네요
이런 그네는 처음 탄 연주

안전해서 높이
올려줄 수 있어서도 좋았어요

또 진수오빠는
안 어지러워서 다행

함께 뭔가 해주려고 해도
체력도 좋아야 되는데
어지러운것도 없어야 되더라구요

저는 너무 어질어질 해가지고
그네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한사람이라도
태워줄 수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한참을 신나게

그네를 탔어요

내려올 생각을 안함

진수오빠는 계속 그네를
타야 했구요

저는 계속 사진을 찍어줘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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