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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연주와함께 하루일과

by 황금냥이 2026.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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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식사 준비하는 동안

연주 동요 틀어 줘요

당근 한개 가져다 주러 왔더니

책상 아래로 빠질것 같네요

가만히 앉아서 못봄

 

 

 

 

정말 오랜만에 비누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

한참 전에 이엠발효액을 만들었고

이제 가성소다를 녹여

비누화수를 만들려고 해요

 

 

 

 

연주는 마당에서 놀아요

날씨가 좋아서

마당을 좀 이용해 보려고

청소를 조금씩 하는 중이에요

 

 

 

 

연주는 가성소다 녹일때는

가까이 못 오게 해야 했는데

쉽지 않았어요

진수오빠가 도와줬답니다

 

 

 

 

4월이지만 낮에는

정말 더웠어요

연주 아이스크림 얼려줬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엄청 좋아했어요

더울땐 시원하게 ^^

 

 

 

 

저는 중간중간 가성소다

녹이러 한번씩 마당에 나왔는데

그때마다 연주가 함께 나왔네요

이번엔 텐트에 들어가서

자크를 열고 닫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서 짜증짜증

 

 

 

 

자꾸 가성소다 녹이는

근처에 와서 결국에

진수오빠가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는데

이렇고 통곡을 하고 있었데요

 

 

 

 

앞모습만 봤지

뒷모습은 이렇게 있었네요

엄마를 왜 이리 찾는지...

짠한 뒷모습 어째

 

 

 

 

이렇게 해가 지고 있어요

꽃도 피고 날씨도 따뜻하니 좋고

집에만 있어도 아니

마당에만 나와도 너무 좋았어요

 

 

 

 

목욕 시켜주고 하루

마무리를 해봅니다

요즘에 로션 안바르려고 해서

스티커 동물 이름 얘기 해주면서

로션 발라주고 옷을 입혀줘요

그리고 졸려하면 재운답니다

긴 하루가 순삭

힘들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활력넘쳐서 좋아요

 

 

 

 

체험단에 선정되서

체험하게 된 국화꿀풀

사실 꿀이 들어간

차 인줄 알고 달달하니

맛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국화꿀풀 이라는 식물

이름이였어요

ㅋㅋㅋ

 

 

 

 

하지만 생각보다

은은하니 맛있더라구요

 

 

 

 

또 이런차를 좋아하기도 해요

단것을 좋아해서

당귀 같은거 좋아하는데

 

 

 

 

국화꿀풀차도 괜찮았어요

 

 

 

 

뭔가 차분해 지는 느낌

 

 

 

 

저는 미지근한 물에

침출해서 마셨는데요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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