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이는 돌아다니고 있어요

달이는 잠들었네요

뜬금이는 진수오빠 신발을
신나게 가지고 놀았네요

사실 공을 사줬는데
무섭다고 하고
간식 넣는 공을 줬는데도
무섭다고 해서
신발 주니까 괜찮네요

사실 멍멍이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고 싶었는데
고양이가 반대를 해버렸어요

저는 멍멍이는 키워봐서
뭐 그랬는데
진수오빠가 멍멍이
못 키워 봤다고 해서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데리고 왔는데
문제는 고양이들 이였어요

엄청 싫어했거든요
강아지 시절에는 같이 지냈는데
고양이가 엄청 패고 다녔어요

야외에서 키워도 되니까
멍멍이들은 밖에서 키우게 되었어요
사실 강아지들도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계속 맞고 다녀서

사실 실내에서 키우면
좋기는 해요
신경을 좀 덜 써줘도 되거든요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니까요
물도 신경 안써줘도 되구요

야외에서 키우게 되는 순간
여름에 시원하게
그늘 만들어 줘야 하고
시원한 음식도 주고
물은 녹조 끼니까
신경써 주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방석도 해주고
얼어버린 물도 한번은
바꿔줘야 하거든요

좀 돌아다니라고 와이어줄 해줬는데
엉키면 안되고 끊어져도 안되고
확인을 해줘야 해요

외출은 가능하도록
자율배식을 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받지는 않지만
항상 신경은 쓰여요

그럼에도 잘 커주고 있는
멍멍이와 고양이

잘 자고 있군요

날씨가 좋아서
밖으로 나온 노랑이
까망이와 꼬물이는
문밖은 무서워 해서
못 나오는데

노랑이는 바로 나와요
여기 까지는 뭐 괜찮은데
강아지 시절 멍멍이라 생각하는지
멍멍이들 물 먹으러 갔다와요

지금은 강아지가 아닌데
와이어줄도 있는데
본인 물 놔두고
왜 멍멍이 물은 먹으러 가는지

그래도 식구 였다고
확인하러 가는건지
나참 알수가 없어요

대담하다 못해
겁없는 노랑이
덕분에 지켜봐야 하네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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