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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고양이와 멍멍이

by 황금냥이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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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들은 실내에서 지내고 있어요

 

 

 

 

모니터 앞에 자리잡은

노랑이와 꼬물이

 

 

 

 

아니 불편할 것 같은데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노랑이 목 괜찮니??

 

 

 

 

이제 좀 편하게 누워 있네요

꼬물이가 등치가 좀 있어가지고

ㅋㅋㅋ

 

 

 

 

자리를 조금씩 편하게 잡으면 

되는데 그거야 사람 생각이겠지요

 

 

 

 

좀 작고 가벼워야

들고 살짝씩 자리를

옮겨주면 되는데

그러지를 못 하네요

그래도 두마리 잘 있어요

 

 

 

 

보통은 한마리씩 올라오는데

두마리가 올때가 가끔씩 있어요

 

 

 

 

유일하게 까망이는

책상 위에는 안와요

 

 

 

 

잘 숨어 있기도 하고

안전을 중요시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까망이가 보이면

하던일을 최대한 멈추고

만져주고 관심을 가져줘요

 

 

 

 

꼬물이 물 먹는 중

고양이들 밖에

새 보라고 창문 앞에 난간을 해줬어요

 

 

 

 

멍멍이들은 실외에 있어요

강아지 시절에 고양이가

멍멍이들을 싫어해서....

 

 

 

 

처음엔 실내에 있었는데

고양이들이 엄청 패고 다녔어요

또 멍멍이들이 고양이 사료 먹고

완전 난리도 아니였지요

 

 

 

 

그래서 멍멍이들은 실외에서

키우게 되었어요

지금도 만나면 고양이가

싫어하고 이제는

멍멍이가 등치가 커져서

위험하기도 해요

 

 

 

 

멍멍이들은 확실히

성격들이 좋은데

 

 

 

 

고양이들은 확실히

예민한 것 같아요

 

 

 

 

실외에 있으니까

더우면 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신경을 많이 써줘야해요

그늘을 만들어 주고

방석을 만들어 주고

바람막이도 해줘야 하고

눈오면 쓸어줘야하고 ^^

 

 

 

 

그래도 나름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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