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금냥이 육아일상

아기와함께 기도하고 외할아버지와 물놀이

by 황금냥이 2025. 10. 18.
728x90
반응형

 

초하루라서 기도 하러 왔어요

물 떠서 올리고 기도 하기

다 떠나서 기도를 하고

정성을 다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걱정없이 편안하게

아기랑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빌어봅니다

 

 

 

 

명상도 되고 마음수련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아기는 아직 절이 안 되네요

고개 숙이는게 아직 안되요

 

 

 

 

조금만 더 이동하면

고향집이에요

외할아버지 계시는 곳

포도를 심었는데

조그만 했던 포도가

잘 커서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구경만 했었는데

드디어 맛을 볼 수 있었네요

 

 

 

 

추석 앞두고

송편 받아왔는데

송편도 포도도

너무 맛있게 먹는 아기

 

 

 

 

포도가 많이 열려서

기둥까지 바쳐줬대요

지난번에 진수오빠가

바닥에 구멍 뚫는거 

조금 했었는데

나머지는 잘 설치하셨데요

 

 

 

 

살께 있다고 하셔서

마트에 왔어요

아기가 물고기 보고 신남

 

 

 

 

계곡에서 조그만한 물고기 보다가

큰 물고기 보니까 신기한 모양이에요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네요

여기서 떠나질 않네요

 

 

 

 

본격적으로 들고 물고기 보여주기

 

 

 

 

조용해 졌어요

한참을 관찰하는 아기

 

 

 

 

물고기 본다고

집에 안 간다고 해서

웃기긴 했지만

살짝 애먹었네요

 

 

 

 

물놀이 하기 좋은 곳이

있다고 해서 왔어요

가까운 곳

 

 

 

 

햇살이 없어 아쉬웠지만

발이라도 담궈볼까 해서 왔어요

 

 

 

 

아빠도 아기가 천천히

살살 물에 들어갈줄 알았는데

막 들어가니까 놀래셨네요

 

 

 

 

헌데 잘 노니까

엄청 좋아하셨어요

쌘 물살에 신난 아기

물에 다리가 젖으니까

춥더라구요

하지만 집에 안간다는 아기에요

 

 

 

 

여벌옷이 있어서

물놀이를 하러 오긴 했는데

키가 작아 목까지 물에 

들어가게 된 아기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더라구요

 

 

 

 

집에 가자고 했지만

더 놀겠다는 아기

 

 

 

 

입술이 보라색이 되어서

그냥 데리고 나왔네요

바둥바둥

 

 

 

 

재미있게 놀았는데

날씨가 안 도와줘서

살짝 아쉬웠네요

 

후다닥 옷 갈아입혀

집으로 왔어요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

바지 입히고 원피스 입히고

가디건 입히고

ㅋㅋㅋ

할머니 패션이 되었네

 

동요 틀어줘서 춤추는 중이에요

너무너무 귀여웠답니다

외할아버지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