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 볼일이 있어 간김에
성심당에 들리게 되었어요
지난번에 갔을때 보다는
이른 시간에 갔더니
빵 종류가 많더라구요
요건 애플바질잠봉
팬에다가 살짝 구워줬어요
바삭하고 달콤하고
바질향도 좋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망고가 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생귤롤로 구입
상큼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사실 롤 싫어하는데
적당히 달고 생귤이 들어 있어
상큼하니 좋더라구요
커피랑 먹으니 딱 좋더라구요
아기도 잘 먹어요

9월 초
햇살 가득 담긴
초록벼가 너무 이뻤어요
멀리 보이는 산과
흰색구름까지
너무 이뻤어요

튀김소보로 구워주고
각종 과일 썰어서
냠냠
아침식사 랍니다

가기도 골고루 줘요
참 잘 먹어요
특히 블루베리나 포도
참 좋아해요

요즘 노을이 너무 이뻐요
구름과 붉은햇님
하늘보는 재미가 생겼답니다

창밖보는 재미가 생겼어요
하늘도 땅도 너무 이뻐요
구름 같음
아기가 있어서 커피 마시면서
여유롭게 볼수는 없지만
아기 안고는 볼 수 있어요

가을이 오고 있는 모양이에요
아주 덥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놀러다니기 딱 좋은 날씨
아기랑 여기저기 다녀봐야 겠어요

텃밭에서 깻잎이랑 가지 따서
야채튀김을 해줍니다
양파는 아빠가 농사 하신거고
감자만 구입한거 넣고
채썰어서 반죽해주기

짭조롬한 햄 넣어주면
간해줄 필요가 없어요
이왕할때 잔뜩 튀겨줍니다

냉장 또는 냉동 해놓고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주면
반찬걱정 끝
아기도 너무 잘 먹어요
힘들게 잔뜩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면 얼마안됨
요리하고 나면 꼭 그러네요

생올리브 유통기한 좀 늘려주기
씨 빼서 잘게 썰어준 뒤
설탕과 소금 살짝 넣고
버물버물
숟가락으로 그냥 떠 먹으면 되서
좋기도 하고 맛도 좋고
아기도 너무 잘 먹어요

아이스크림이 갑자기 먹고 싶어서
읍내에 왔어요
조금은 편하게 먹자 싶어서
아기는 붕어싸만코 사줬는데
조용하게 잘 먹더라구요
잘 먹나 싶어 불을 켜는 순간

요 얼굴보고 한참 웃었네요
너무 귀여웠어요
붕어싸만코 껍질이
아기가 먹기는 질겼나 봐요
ㅋㅋㅋ

집에 와서 껍질은 빼고
안에 아이스크림만 줬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먹을꺼 잘 나눠주는 아기인데
요거는 혼자 다 먹었네요

아기 너무 잘 커주고 있어요
이제 슬슬 아기랑 다닐곳을
찾아봐야 겠어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황금냥이 육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기와함께 기도하고 외할아버지와 물놀이 (3) | 2025.10.18 |
|---|---|
| 생후 630일 육아일기 (5) | 2025.10.18 |
| 속리산계곡 출근 마지막 (5) | 2025.10.15 |
| 하늘이 이쁜 계절이 왔네요 (5) | 2025.10.15 |
| 국밥과 떡갈비 맛있게 먹고 비눗방울 놀이 (4) | 2025.10.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