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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마지막 날
마지막 속리산 계곡 출근이네요

이제 못 올거 생각하니까
아쉽아쉽
아기가 특히 아쉬울 것 같아요

아직 많이 더운데
아쉽아쉽
아기는 정확히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도 참 잘 놀았네요

앞으로는 그냥 와볼수는 있지만
물놀이는 할 수 없어요

시원 섭섭하네요
출퇴근 하느라 참 힘들었는데
아기 놀아준다고 꼬박꼬박
잘도 왔어요

비오면 못 오고
다른곳에 가면 못 왔지만
거의 매일 출퇴근 했네요

마지막 이니까 3명이서
기념사진 남겨보기

처음에 이게 뭔 상황??
하는 아기에요

본인 얼굴 카메라에 보이자
조금씩 웃는 아기

참 기분 좋게 잘 놀았어요

이때에 기억이 소중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답니다

좋았던 기억
즐거웠던 기억
처음 해봤던 기억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

이렇게 귀엽고 이쁠줄
낳기 전에는 몰랐네요

저도 아기 덕분에
여기저기 다니게 되었어요

집순이 인데
집밖으로 자꾸 나가게 만든
아기

저렴하고 한산하고
평화롭게 여름 잘 보냈네요

이런거 때문에
도시에서 시골로 온걸
후회하지 않아요

아기에게는 살짝 아쉽지만
아직은 시골이 좋을 것 같아요

자연을 벗삼아 지내다 보면
나중에 추억으로 지낼테니까요
저처럼요

건강하게만 잘 커주면 좋겠어요

계곡에서 여름
잘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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