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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하늘이 이쁜 계절이 왔네요

by 황금냥이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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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계곡으로 출근 했어요

아기는 여전히 물 좋아해요

너무 차분해 졌네요

이제 막 안들어 가고

찬찬히 들어가요

 

 

 

 

이제 주변을 둘러볼

여유도 생겼어요

히히

 

뭘 해도 귀여운 녀석

 

 

 

 

간식으로 과자 한봉지 챙겨 왔어요

너무 물놀이만 하는 것 같아서요

간식을 먹다 보니까

물고기가 와서 먹는데

물고기 보여주는 재미가 또 있더라구요

엄청 좋아했어요

 

 

 

 

저녁으로 연어 데리야끼 스테이크

팬을 달군 뒤에

오일 두르고 연어를 구워 줍니다

잘 구워지면 한쪽 끝에 옮긴 뒤

청주6T, 맛술6T, 설탕6T 넣고

설탕이 잘 녹게 저어주다가

간장5T 넣고 끓여줍니다

구워진 연어에 소스를 끼얹어 가며

윤기가 나도록 졸여줍니다

마지막에 꽈리고추4개 넣고

살짝만 익혀줍니다

꽈리고추는 없으면 패스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레몬 좋아해서

레몬 한개 넣어줬네요

 

 

 

 

요즘 하늘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하늘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제 8월 끝이 다가오고 있어요

계곡은 마지막 출퇴근이 되겠어요

 

 

 

 

밤도 익어 가고

더웠던 계절도 아쉬워 질

시간이 오네요

 

 

 

 

덥다 더워 여름 덥다

언제 지나가나 싶어도

결국 시간은 흘러 가네요

 

 

 

 

아기 재워두고

컴퓨터 작업 하면서

맥주한병

너무 맛있었네요

일하고 난 뒤에 마시는 술

참 달콤해요

 

 

 

 

피자를 만들었어요

그냥 밀가루로 만두피 마냥

반죽을 한 뒤에

바닥에 오일 둘러 깔고

만들어 둔 토마토소스 올리고

치즈 올리고

햄?? 올리고

마지막에 치즈 올려 마무리

 

 

 

 

아기랑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완성되기 전에 잠들어 버렸어요

에구 아쉬워라

같이 먹으면 정신은 없는데

또 자버리면 아쉽더라구요

 

 

 

 

아기꺼 따로 빼놓고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집이 정리가 안되요

수건 잘 개놨는데 펼치고

바닥에 던지고

얼마나 잘 가지고 놀던지

ㅋㅋㅋ

 

 

 

 

사과가 배달이 왔어요

냉장고에 넣어줍니다

아기가 한개씩 넣는거 보더니

한개씩 저에게 주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먹더라구요

후다닥 씻어줬답니다

 

 

 

 

위.아래 꼭지 빼주고

줬더니 너무 잘 먹더라구요

사실 아기가 사과 안 먹거든요

헌데 껍질째 주니까 잘 먹네요

ㅋㅋㅋ

요즘 이렇게 주고

그만 먹으면 깍아 먹고 있어요

 

 

 

 

너무너무 신기해요

통사과를 먹다니 ^^

황당하면서도 귀엽고 이쁘게

잘 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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