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안 카페 [연천] - 민이

 

플로리안 카페

 

 

 

 

 

 

 

연천 전곡에 왔답니다

 

진수오빠와 민이가 연천까지 온 이유는

 

카메라 750d를 사용했는데

 

색감도 맘에 안들구요

 

민이가 간편하게

 

사이드컷 촬영하기 좋았는데요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드리는데

 

용량의 압박으로 사용했었는데

 

다른 카메라와 너무나 비교가 되어서

 

중고로 팔고

 

중고로 하나 구입하기로 했답니다

 

 

 

 

카메라 구입할 장소가

 

연천 전곡중학교 앞이였어요

 

 

 

 

굉장히 성격이 좋으신

 

학교 선생님이셨는데요

 

연천까지 왔다며

 

카페에서 음료를 사주셨어요

 

 

 

 

전곡감리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였는데요

 

1층과 2층이 있었는데

 

너무 좋았답니다

 

 

 

 

찬바람이 부는

 

저녁시간 이였는데요

 

따뜻한 음료도 얻어 마시구요

 

 

 

 

간단한 카메라 테스트 후

 

구입을 했답니다

 

 

 

 

 

가깝다면 자주 갈것 같은 카페였어요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나중에 연천쪽 놀러갈 일이 있으면

 

카페는 여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