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드카페 [대부도] - 민이

뤼드카페

 

 

 

 

 

 

 

대부도에 왔다가 우연히

 

들리게 된 뤼드카페랍니다

 

 

 

 

주차장도 넓고 한적했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요

 

 

 

 

꼭 내집마냥 있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참 이뻤어요

 

 

 

 

그래서 주문 하기전에

 

많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진수오빠가 아주 신이 났어요

 

 

 

 

소품도 하나하나 참 이뻤어요

 

 

 

 

창문도 커텐도 이쁘더라구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레몬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소품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뤼드카페

 

 

 

 

유럽에 온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다음번에 스튜디오를 하게 된다면

 

이렇게 꾸며보면 좋을것 같아요

 

 

 

 

테이블과 의자도

 

주인분께서 신경을 쓰신듯 해요

 

 

 

 

커피용품도 구경하기 좋답니다

 

 

 

 

주말에는 손님이 많으시대요

 

넓은 카페랍니다

 

 

 

 

액자가 많이 걸려있는 곳이였어요

 

 

 

 

의자가 참 이뻤더랬지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레몬에이드

 

참 맛있었어요

 

 

 

 

민이의 눈에 확  들어온

 

색색의 무지개케이크도 주문했어요

 

 

 

 

색깔이 참 이쁘지요??

 

 

 

 

 

층층별로 맛을 봤는데요

 

맛은 다 똑같은것 같았어요

 

여유롭게 주인분과도

 

얘기도 나누구요

 

맛좋은 케이크와

 

음료도 마시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