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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야기

가리 카페 [남양주] - 민이

by 황금냥이 201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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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 카페

 

 

 

 

 

 

 

밖으로 안나오고

 

스튜디오에만 있다보니

 

갑자기 진수오빠와

 

민이 답답해 졌답니다

 

 

 

 

그래서 늦은 밤 양수리 카페에 갔답니다

 

늦게까지 하는 가리카페에 왔어요

 

 

 

 

주말이 아니라 그런지

 

전에는 늦게까지 하는데

 

40분후에 문을 닫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후다닥 블루베리주스를 주문했지요

 

정말 블루베리를 잔뜩 갈아져 나왔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집에서 엄마께서 해주신 맛

 

시원한 밤을 보내고

 

야경을 본후에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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