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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프리카
생으로 즐겨 먹어요
달고 맛있거든요
택배박스 열자마자
파프리카 한개 손으로
집어 버리고 입으로 쏙
들어가기 전에 바로
씻어서 줬어요
처음 먹는건 아니지만
보통 빨간색이 더 달아서
빨간색 파프리카 좋아하는데
급해서 주황색파프리카
씻어서 줬네요
이렇게 통으로 가져가서
먹는건 처음이였어요
맛있는지 신난 아기
저는 식사 준비중이여서
요걸 못 봤네요
아주 신나서 먹고 있어요
식사 준비가 끝나서
진수오빠가 남은 파프리카
가져옴
저하고 진수오빠는
청국장에 냉이무침 ^^
냉이는 이웃집 언니가
무쳐주셨네요
아기는 청국장에 밥 비벼주고
바나나와 포도
먹다 남은 파프리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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