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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게 좀 괜찮아진 아기에요
열발진 때문에 놀랐었는데
몸에 두드러기 인줄 알았는데
열꽃이라고 해서 다행다행
그래도 전화통화로 의사선생님과
대화가 되서 좋더라구요
말도 조금씩 늘고
표현은 조금 더 늘고 ^^
이제는 떼도 잘 쓰고
잘 웃도 그래요
아기 이동수단이 된것 같지만
표현이 늘어가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커피 한잔 마시기
어려운 육아
그래도 웃을 일이 많아서 좋아요
다리에 찰싹 붙은 아기
너무 귀여워요
넘어갈 것 같아서
손을 잡았더니 매달렸네요
요 귀요미 어째요 ^^
침대가 높아요
이제는 올라가 보겠다고 해요
힘줄 발이 너무 귀여워요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
좋으면 궁딩이 들썩들썩
손을 까딱까딱
귀여워요
방울토마토 처음 본 아기
상자 열자마자 잡더라구요
후다닥 뺏어서 씻어 줍니다
요즘엔 식재료가 궁금한 아기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터트렸네요
주물딱주물딱
촉감놀이 중이에요
잘 커주고 있는 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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